겨울 이넘들이 있어 춥지않넹~
겨울
이넘들 이라도 있어서 춥지않네요~
이넘들이 없었더라면 겨울철 내내 손가락~빨고 있을건데ㅋ
올해는
감시낚시를 한번도 못했네요
하루 잘~잡아봐야 두어마리 잡는것
기다리기도 싫고
밤이슬 맞는것도 싫고
횐님들 마니 잡으시라고
하지 않았심니다,,,,제가 좀 차카지요^^
하지~않으니 별로 하고싶은 마음도 안생기네요
그래도 찬바람이 오기 시작하면 몇번은 했었는데ㅡ,.ㅡ
세월이 흐르니 간편한게 좋아지나 봅니다
크릴하나만 가져가면 그날 술안주는 건져오니 ,,,,,
어제는 주의보가 떨어졌나보데요
도보로가서
갯바위를 바라보니 갯바위가 텅비워져있어
주의보가 내린 모양이다고 생각을했읍니다
12시경 갯바위에 도착하니 바람이 너무 일어 백파가 허허~
갯바위가 텅비워져있고
오늘 비린내라도 맡고가겠나 싶더군요,,,,,,,,,,,,,
백파가 일고 바람은 불어도 이넘들은 입질을해주데요^^
결철 별미입니다
따문따문 잘~물어주니 지겹지도 않습니다
한번 나서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