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가덕도
① 출 조 일 : 2013년 12월 26일
② 출 조 지 : 부산 가덕도 중갈미 일대
③ 출조 인원 : 본인 홀로
④ 물 때 : 1물
⑤ 바다 상황 : 오전에 바람 탱탱하였으나 오후에 다소 수그러듬, 그외 괜찮
⑥ 조황 요약 : 황~입니다 ㅋ
안녕하세요. 김해 장유에 서식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갑작스런 하루 휴가 발생으로 새벽 출조를 하려다
집에서 고이 잠든 가족들 얼굴을 보니,,차마 그러지를 못해 아침 8시경 집을 나서
가덕도로 향했습니다. 천성 한바x낚시점에 들러서 커피한잔하면서
늦긋하게 다른 분들을 기다려 봅니다. 혼자 출조한지라....ㅋ
기다리던 도중에 일전에 문제가 있었던 가덕도 세연피싱 점주님이 오셔셔
억울하고 황당하다며 사연을 이야기 하셔셔 일단 제가 그 자리에서
상황을 들어보니 오해가 있었든거 같아서 제가 먼저 스마트폰으로 급히 간단히
글을 올렸습니다. 낚시 마치고 나와서 보니 뭐 서로가 좋게 다 해결이 된거 같네요 ^^
스마트폰으로 글을 작성하니깐 글이 짤려서 정확하게 설명이 부족하지 못했던점은 양해 드리고요
아무튼 금일 본인의 조황은 감성돔을 주 어종으로 노렸으나
오전에는 탱탱한 바람에 낚시대를 세우기 힘들었고, 미끼를 끼우지 위해 찌를 붙잡기도 힘들
정도로 바람이 탱탱했습니다 ㅜ ㅜ ......전방 30여 미터 이상 흘려서 입질~ 올커니~확~ 챔질
기대가 두근 두근....뭘까? 릴링 해보니 맥아리 없이 달려 오는게 ㅜ ㅜ 심하게 기대를 했건만
망상돔이 뭘보냐? 이러면서 나옵니다. ㅋ 그렇게 바람하고 씨름을 하다가 오후들어 바람이 줄어
완전 집중을 하고 찌를 흘려도 보고, 던져도 보고, 째려도 보고를 반복했지만 ㅡㅡ*
오늘은 날이 아니 었나 봅니다, 전체적으로 잡어가 많이 붙었으며, 학꽁치 많이 붙었습니다.
대체 미끼로 옥수수콘 한통 가져 갔지만 망상어 애기들에게 모조리 헌납만 하고 말았습니다.
오후 2시넘어서 배도 슬슬 고푸서 해서 가져간 김밥과 단무지 봉지를 뜯다가 허걱,, 단무지 한봉지
실수로 바다로 수장을 하고, 다행히 단무지 김밥집에서 두봉지 들고와서 나머지 한봉지 조심히 뜯어서
김밥과 함께 냠냠 먹으면서,,,헐 새로운 사실 한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유레카!!!
그것은 바로,,,, 물에 둥둥 떠있는 단무지를 망상어 쉐이들과 학꽁치 쉐이들이 쪼사먹고 있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오호라??? 요것바라???
급 실험정신, 급 도전정신이 격하게 발동되어 몇조각 남은 단무지를 채로 썰어서 대체미끼로
사용을 해보기로 결정합니다. 가져간 콘옥수수도 무용지물 인지라, 단무지에 격하게 반응하는
망상어 치어와 학꽁치를 보니, 사람도 짭쪼름해서 좋아라 하는 단무지를 감성돔도 좋아라 하지 않을까?
라는 만구 혼자만의 생각으로 일단 도전을 해봅니다...허허허,,,뭔지는 모르지만 입질을 합니다 허허 ㅜ ㅜ
찌도 쑥하고 빨고 갑니다 ㅜ ㅜ,,, 챔질해보니 단무지를 씹어먹은 흔적이 있습니다 ...오호 대박이네용
채로 쓴 단무지를 바늘에 한번에 끼우기는 힘들더군요, 부러 집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깍두기로
만들기로 결정합니다..ㅋㅋㅋㅋㅋ 단무지를 콘 옥수수 크기만큼 깍두기로 만들어서 바늘에 끼우니
오~짱입니다. 4개정도 끼우니 바늘이 감춰지더군요.
그렇게 단무지로 대체미끼 해서, 감성돔을 노려 봅니다만.... 두번정도 입질받아 챔질후 확인해보니
끝부분만 씹어먹은 흔적만 확인했습니다. 사람 이빨로 끊어먹은 행태네요.
정확하게 뭐가 입질을 했는지는 알수가 없으나...하여간 단무지에 물고기가 반응을 한다는 사실에
오늘 혼자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아마 더 작게 깍두기 썰어서 던졌으면 학꽁치나 망상어 성어정도도 쉽사리 잡을수 있지 않을까 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담 번에 출조하면 한번더 실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아무튼 오늘 본인의 조황은 황입니다.
철수후 낚시점에 같이 철수하신분들 낚시점에서 내어주신 뜨뜻한 어묵 먹으면서 확인해보니
학꽁치 쿨러 하신분 있고, 감성돔 38 짜리 체구좋고 빵좋은 놈이 뻐끔거리는거 사진촬영해서
올려 놓으셧네요. 제가 그자리 있어서 확인한 놈이네용.
오늘 낚시점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점주와 선장, 그리고 조사님들간의 문제는
꽤나 앞으로도 한번씩 문제가 생길일들이 많겟더군요.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
해피한 취미생활과 해피한 생업을 영위하지 않을까 싶네요.
추운 날씨에 어복 적당히 충만하시고, 출조길 안전운행 하시어 무사 귀가를 기원합니다.
여건상 자주 출조를 못하지만, 기회되는 대로 글을 올리도록 해볼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발 부탁 드리건데,,,, 청컨데 !!!
낚시하고 철수전에 제발 청소좀 하세요. 오늘 중갈미 테트라 주변에서 낚시하다가
막배타고 철수하신분들 청소 안하고 그냥 가더군요. 낚시 열심히 하고, 밑밥도 열심히 주었으면
다음에 다시 올려면 청소좀 하고들 댕기세요. 저는 낚시 철수전 30분전에 청소합니다.
오늘도 두레박으로 30바가지 정도는 부었습니다. 그래도 완벽하게 청소는 다 못했습니다.
왜냐? 제가 오기전에 벌써 엉망이었고, 제가 와서 엉망을 또 만들었으며, 전 그 흔적을 조금이나마
지우려고 노력만 했습니다. 최소한 더러 몇 바가지 물만 부어주면 다음 사람이 서로 서로 좋을것 아닙니까?
한편으로 낚시면허제에 대해서 일단은 반대하지만, 낚시인들 하는짓 보면 낚시 면허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도 강하게 가져봅니다. 낚시인들 80% 이상은 청소 안하고 그냥 가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놀때는 조올라게 잘놀고, 갈때는 개판 오분전 이지요~ 산과들,바다, 특히 해수욕장 쓰레기
나오는거 보면 ㅋㅋㅋ 모두 반성좀 하면서 삽시다...저도 반성하면서 청소 열심히 하며 낚시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부산 가덕도 중갈미 일대
③ 출조 인원 : 본인 홀로
④ 물 때 : 1물
⑤ 바다 상황 : 오전에 바람 탱탱하였으나 오후에 다소 수그러듬, 그외 괜찮
⑥ 조황 요약 : 황~입니다 ㅋ
안녕하세요. 김해 장유에 서식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갑작스런 하루 휴가 발생으로 새벽 출조를 하려다
집에서 고이 잠든 가족들 얼굴을 보니,,차마 그러지를 못해 아침 8시경 집을 나서
가덕도로 향했습니다. 천성 한바x낚시점에 들러서 커피한잔하면서
늦긋하게 다른 분들을 기다려 봅니다. 혼자 출조한지라....ㅋ
기다리던 도중에 일전에 문제가 있었던 가덕도 세연피싱 점주님이 오셔셔
억울하고 황당하다며 사연을 이야기 하셔셔 일단 제가 그 자리에서
상황을 들어보니 오해가 있었든거 같아서 제가 먼저 스마트폰으로 급히 간단히
글을 올렸습니다. 낚시 마치고 나와서 보니 뭐 서로가 좋게 다 해결이 된거 같네요 ^^
스마트폰으로 글을 작성하니깐 글이 짤려서 정확하게 설명이 부족하지 못했던점은 양해 드리고요
아무튼 금일 본인의 조황은 감성돔을 주 어종으로 노렸으나
오전에는 탱탱한 바람에 낚시대를 세우기 힘들었고, 미끼를 끼우지 위해 찌를 붙잡기도 힘들
정도로 바람이 탱탱했습니다 ㅜ ㅜ ......전방 30여 미터 이상 흘려서 입질~ 올커니~확~ 챔질
기대가 두근 두근....뭘까? 릴링 해보니 맥아리 없이 달려 오는게 ㅜ ㅜ 심하게 기대를 했건만
망상돔이 뭘보냐? 이러면서 나옵니다. ㅋ 그렇게 바람하고 씨름을 하다가 오후들어 바람이 줄어
완전 집중을 하고 찌를 흘려도 보고, 던져도 보고, 째려도 보고를 반복했지만 ㅡㅡ*
오늘은 날이 아니 었나 봅니다, 전체적으로 잡어가 많이 붙었으며, 학꽁치 많이 붙었습니다.
대체 미끼로 옥수수콘 한통 가져 갔지만 망상어 애기들에게 모조리 헌납만 하고 말았습니다.
오후 2시넘어서 배도 슬슬 고푸서 해서 가져간 김밥과 단무지 봉지를 뜯다가 허걱,, 단무지 한봉지
실수로 바다로 수장을 하고, 다행히 단무지 김밥집에서 두봉지 들고와서 나머지 한봉지 조심히 뜯어서
김밥과 함께 냠냠 먹으면서,,,헐 새로운 사실 한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유레카!!!
그것은 바로,,,, 물에 둥둥 떠있는 단무지를 망상어 쉐이들과 학꽁치 쉐이들이 쪼사먹고 있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오호라??? 요것바라???
급 실험정신, 급 도전정신이 격하게 발동되어 몇조각 남은 단무지를 채로 썰어서 대체미끼로
사용을 해보기로 결정합니다. 가져간 콘옥수수도 무용지물 인지라, 단무지에 격하게 반응하는
망상어 치어와 학꽁치를 보니, 사람도 짭쪼름해서 좋아라 하는 단무지를 감성돔도 좋아라 하지 않을까?
라는 만구 혼자만의 생각으로 일단 도전을 해봅니다...허허허,,,뭔지는 모르지만 입질을 합니다 허허 ㅜ ㅜ
찌도 쑥하고 빨고 갑니다 ㅜ ㅜ,,, 챔질해보니 단무지를 씹어먹은 흔적이 있습니다 ...오호 대박이네용
채로 쓴 단무지를 바늘에 한번에 끼우기는 힘들더군요, 부러 집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깍두기로
만들기로 결정합니다..ㅋㅋㅋㅋㅋ 단무지를 콘 옥수수 크기만큼 깍두기로 만들어서 바늘에 끼우니
오~짱입니다. 4개정도 끼우니 바늘이 감춰지더군요.
그렇게 단무지로 대체미끼 해서, 감성돔을 노려 봅니다만.... 두번정도 입질받아 챔질후 확인해보니
끝부분만 씹어먹은 흔적만 확인했습니다. 사람 이빨로 끊어먹은 행태네요.
정확하게 뭐가 입질을 했는지는 알수가 없으나...하여간 단무지에 물고기가 반응을 한다는 사실에
오늘 혼자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아마 더 작게 깍두기 썰어서 던졌으면 학꽁치나 망상어 성어정도도 쉽사리 잡을수 있지 않을까 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담 번에 출조하면 한번더 실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아무튼 오늘 본인의 조황은 황입니다.
철수후 낚시점에 같이 철수하신분들 낚시점에서 내어주신 뜨뜻한 어묵 먹으면서 확인해보니
학꽁치 쿨러 하신분 있고, 감성돔 38 짜리 체구좋고 빵좋은 놈이 뻐끔거리는거 사진촬영해서
올려 놓으셧네요. 제가 그자리 있어서 확인한 놈이네용.
오늘 낚시점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점주와 선장, 그리고 조사님들간의 문제는
꽤나 앞으로도 한번씩 문제가 생길일들이 많겟더군요.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
해피한 취미생활과 해피한 생업을 영위하지 않을까 싶네요.
추운 날씨에 어복 적당히 충만하시고, 출조길 안전운행 하시어 무사 귀가를 기원합니다.
여건상 자주 출조를 못하지만, 기회되는 대로 글을 올리도록 해볼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발 부탁 드리건데,,,, 청컨데 !!!
낚시하고 철수전에 제발 청소좀 하세요. 오늘 중갈미 테트라 주변에서 낚시하다가
막배타고 철수하신분들 청소 안하고 그냥 가더군요. 낚시 열심히 하고, 밑밥도 열심히 주었으면
다음에 다시 올려면 청소좀 하고들 댕기세요. 저는 낚시 철수전 30분전에 청소합니다.
오늘도 두레박으로 30바가지 정도는 부었습니다. 그래도 완벽하게 청소는 다 못했습니다.
왜냐? 제가 오기전에 벌써 엉망이었고, 제가 와서 엉망을 또 만들었으며, 전 그 흔적을 조금이나마
지우려고 노력만 했습니다. 최소한 더러 몇 바가지 물만 부어주면 다음 사람이 서로 서로 좋을것 아닙니까?
한편으로 낚시면허제에 대해서 일단은 반대하지만, 낚시인들 하는짓 보면 낚시 면허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도 강하게 가져봅니다. 낚시인들 80% 이상은 청소 안하고 그냥 가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놀때는 조올라게 잘놀고, 갈때는 개판 오분전 이지요~ 산과들,바다, 특히 해수욕장 쓰레기
나오는거 보면 ㅋㅋㅋ 모두 반성좀 하면서 삽시다...저도 반성하면서 청소 열심히 하며 낚시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