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호래기
① 출 조 일 : 12월23일
② 출 조 지 : 고성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안주꺼리
고성방파제에 혼자 호래기 잡으로 나갔습니다.
포인트 도착하니 저녁6시쯤
만조에 시작해서 날물을 기대하며 조용히 시작해 봅니다.
입질 없이 한시간 지나니 다른 한분 도착 조금 지나니 또 한분 도착
이렇게 3명이서 호래기 잡기에 몰두 하다가 중날물에 접어들때쯤 한마리 올라오네요
그때 4번째 한분더 오십니다. (이분이 이날 사고치는분)
다시 낚시 시작 호래기가 쌍으로 물고 올라오네요
이제 호래기가 붙었다 생각하고 다시 던지니 또 쌍으로 올라옴
그렇게 연거푸 7마리 잡고 다시 채비 투척 하니
4번째분 방파제에 묶어논 상판에 올라가더니 제가 채비 던진곳에다 집어등을 켬ㅠㅠ
거짓말 같이 입질 뚝ㅠ
바로 채비 챙겨 집으로 왔습니다.
참 생각이 없으신 분이더군요 길이 짧은 방파제에서 상판 옆으로 채비 던지는데
혼자 상판에 가셔서 그앞에 집어등 켜시면 뒤에분들은 어찌 낚시 하나요.
참 쓸쓸하네요
요즘 호래기 낱마리로 나오는거 같아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즐낚들 하세요
② 출 조 지 : 고성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안주꺼리
고성방파제에 혼자 호래기 잡으로 나갔습니다.
포인트 도착하니 저녁6시쯤
만조에 시작해서 날물을 기대하며 조용히 시작해 봅니다.
입질 없이 한시간 지나니 다른 한분 도착 조금 지나니 또 한분 도착
이렇게 3명이서 호래기 잡기에 몰두 하다가 중날물에 접어들때쯤 한마리 올라오네요
그때 4번째 한분더 오십니다. (이분이 이날 사고치는분)
다시 낚시 시작 호래기가 쌍으로 물고 올라오네요
이제 호래기가 붙었다 생각하고 다시 던지니 또 쌍으로 올라옴
그렇게 연거푸 7마리 잡고 다시 채비 투척 하니
4번째분 방파제에 묶어논 상판에 올라가더니 제가 채비 던진곳에다 집어등을 켬ㅠㅠ
거짓말 같이 입질 뚝ㅠ
바로 채비 챙겨 집으로 왔습니다.
참 생각이 없으신 분이더군요 길이 짧은 방파제에서 상판 옆으로 채비 던지는데
혼자 상판에 가셔서 그앞에 집어등 켜시면 뒤에분들은 어찌 낚시 하나요.
참 쓸쓸하네요
요즘 호래기 낱마리로 나오는거 같아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즐낚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