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의 벵에들
요 근래 벵에돔에 대한 조행기가 올라오지 않아
매물도 벵에돔의 동향만 참고하시라고 사진 없이 올려 봅니다.
지난 금요일 후배녀석이랑 소매물도를 들어 갔는대
아주 큰 씨알의 벵에돔은 만나지 못하고
30내외급의 벵에돔 마릿수를 만날 수 있었으며
씨알급 전갱이와 잔 고등어가 잡어였습니다.
4짜 초반 감생이도 한수했는대
아쉽게도 또 수달이 녀석에게 헌납을하고 왔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ㅠㅠ 저만 가면 제 고기 가져 가는군요....
여타의 포인트에 하선 하신 분은 별 손 맛도 못 보셨다하고
총만 쏘셨다는 분도 한두분 계시더군요
철수 때 보니 당금방파제에서는 수면까지 부상을 하는대
안타깝게도 그분은 1호 목줄 뿐이라서
오전 내도록 총만 신나게 쏘시며 아가야 벵에들과 노시다 오셨다 하더군요.
그 날은 청물에 수온 기복도 상당히 심해서
크릴에 닿는 감촉이 얼음과 미지근할 정도의 차이를 보였구요.
그 때 마다 입질의 빈도 차이가 현격하더군요.
미끼는 청개비, 크릴, 빵가루에서 고른 입질이 나왔으며
3호 바늘은 후킹이 되질 않고
6호 바늘은 입질도 없고....... 목줄은 1.5호로~~
매물도 벵에돔 상황 참고하시라고 올려 봤습니다.
깨바즐낚하시고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소원합니다
^&^
매물도 벵에돔의 동향만 참고하시라고 사진 없이 올려 봅니다.
지난 금요일 후배녀석이랑 소매물도를 들어 갔는대
아주 큰 씨알의 벵에돔은 만나지 못하고
30내외급의 벵에돔 마릿수를 만날 수 있었으며
씨알급 전갱이와 잔 고등어가 잡어였습니다.
4짜 초반 감생이도 한수했는대
아쉽게도 또 수달이 녀석에게 헌납을하고 왔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ㅠㅠ 저만 가면 제 고기 가져 가는군요....
여타의 포인트에 하선 하신 분은 별 손 맛도 못 보셨다하고
총만 쏘셨다는 분도 한두분 계시더군요
철수 때 보니 당금방파제에서는 수면까지 부상을 하는대
안타깝게도 그분은 1호 목줄 뿐이라서
오전 내도록 총만 신나게 쏘시며 아가야 벵에들과 노시다 오셨다 하더군요.
그 날은 청물에 수온 기복도 상당히 심해서
크릴에 닿는 감촉이 얼음과 미지근할 정도의 차이를 보였구요.
그 때 마다 입질의 빈도 차이가 현격하더군요.
미끼는 청개비, 크릴, 빵가루에서 고른 입질이 나왔으며
3호 바늘은 후킹이 되질 않고
6호 바늘은 입질도 없고....... 목줄은 1.5호로~~
매물도 벵에돔 상황 참고하시라고 올려 봤습니다.
깨바즐낚하시고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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