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 촛대바위..배신감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가을이란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는건 저뿐만 아니라고 이글을 보고있는 횐님들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아침..새벽엔 입김이 날정도로 한기가 느껴지는 바닷가...금오도로 출정을 하였습니다
손가락이 얼얼할정도...미끼를 잡아도 감각이 없을정도 계절풍이 불어딱쳐서 낚시대가
춤을출정도로...이런 날씨 이런겨울에만 출정을하는 금오도 이건을...
추석을 몇일 앞두고 고기욕심으로 다녀온 금오도...촛대바위 홈통.......촛대바위
새벽엔 씨알좋은 마리수 볼락과 여명이 밝으면 감성돔을 선사한 금오도 촛대바위 이건을....
시원하고 섭섭한 꽝!!!!!
새벽무렵.....자정에 당두에서 출발 용머리부터 시작하여....손님들 하선을 하시고
출발전 젊은선장님과 몇마디 담소을 나누고....
1.최근 돌고래호 사고로 인해 야영불가 하다고 합니다
2.해양호 매각? 스피드호만 운항중입니다
3.스피드호 칼치접고 갯바위만 하실거라고 합니다
(조만간 집어등 발전기 걷어 내신다는)
참고 하세요....
1시경 촛대바위 도착 민장대 채비에 전혀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이번엔 찌낚시 이또한 반응이 없네요....
출발전 이시즌엔 용머리나 금오도 시작하는 가까운 곳으로 포인트를 잡앗야하는데
촛대바위는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나 싶었는데...나중에 철수하면 물어보니
그게 사실이다 라고 하십니다....내가 선택을 하였는데 누굴 원망 하리오....
요즘은 좀 무리하면 마니 붓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 난 걍 숫자인것 같네요...ㅡ,.ㅡ
볼락이 뭔지 금오도 촛대바위 근처 다 들쑤셔건만 돌아오는건 훈장들 뿐입니다.....
낚시화가 불편한건지 아님 발판이 안좋은건지.....나이는 숫자입니다......
출발전 모습입니다.....
포구에 갑돌이 루어 하시는 낚시인 조과가 없습니다.....
조만간 집어등 걷어내고...다시 갯바위에만 점념하신다는 스피드호....
한번 돌아선 손심은 다시 오지않는다...하면서 걱정스런 말투였습니다.....
해양호는 업습니다....섭섭하네요
휴대폰을 새로 장만 하였는데 화질이 끝내 주네요....
이번에 내리실 사장님들은 아주 어린 학생들 사장님...뭔가가 많이 어설프네요
학생사장님들.....좋은 추억 만들게나....
잡어가 너무 많습니다 준비해간 미끼입니다....
지렁이...게...옥수수 모두 무용지물입니다................
여기서 잠깐 철수을 얼마두지 않아던것 같네요..............게미끼에 미약한 어신이
들어 옵니다 낚시대를 살짝 들어올리니 찌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랜딩중 앞에 여에 박아버립니다..원줄을 풀어주고 잠시후 다시 파이팅 힘이 장사네요...
감성돔이라면 5짜?짐작해 봅니다..
여에 걸려 박혀잇던 놈이라 1.5목줄에 스크레치가 많이 생겻나 봅니다
파이팅중 얼마나 박아 되던지 목줄이 끈겨 버립니다.......
최근 5짜등극을 두번이나 실패로 돌아가는군요....제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그렇게 시간만 지나가고...철수시간이 다가오면서 아쉬운 금오도 촛대바위 배신
마무리 할까 합니다....
겨울때 가면 분명 반겨줄것 같네요....이상입니다
금오도 철수후 저녁에 향일암 갔습니다..이건 담에 올리겠습니다
추석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보름달 만큼 뜻깊은 명절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