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에 7짜~~~~~를 갯바위에 눕히다,,,,,ㅋㅋ
해질녁에 올러온 7짜ㅋㅋㅋ ^^
12시경
며칠전에 갔던 갯바위로 가보니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제법 많더군요
마땅히 할자리가 없네요
가방을 내려놓고 할자리를 찿는다고 기웃거립니다
이자리는 사람들이 별로없는자린데
요즘 고기가 좀나오니 북적북적하네요
발없는말이 천리를 간다드만,,,ㅋㅋ
1호대를꺠내 캐스팅을 해보니
물살이 제법 빠르네요
최대한 멀리 캐스팅을해도 금방 발앞으로 찌가 밀려들어오네요
@#$%^&^%$아쉬~
물한모금 마쉬고
갯바위를 왔다갔다합니다 할자리가 업네요
바람도 많이불고 집생각도 나네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4시경되니,,,,,자리가비네요
밑밥을 집중~투하합니다,,,,집어가 되도록
찌에 반응이오네요
휙~챔질을하여 릴링을하니 꾹꾹거리네요
살감시네요,,,,
희망이 생깁니다 밑밥을 열심히 치면서 찌를 뚫어져라 바라봅니다^^
찌가 시리릭 내려갑니다,,,,,,,휘익~~~~ 챔질을하니 턱걸리네요
릴을 감아들이는데 ~ 힘이장난이 아니네요
한참을 릴링~~~했다 싶었는데 찌가 안보이는겁니다??
찌가 보일떄가 됐는데,,,ㅋㅋ@#$%^&
7짜가 힘을쓰니 스플이 꽉~잠겨 있지안아서 (긴장을해 한참후에 알았네요 ㅋㅋ)
스플을 조이면서 릴링을하니
그제서야 찌가~보이네요
찌가수면에 떠오르르니 쳐박습니다 꾹꾹거리네요
힘이~장삽니다
야 오늘 대물한마리 하는구나,,,,,,싶어 쪼심조심 릴링을하니
수면에 은빛이 어른어른거립니다 우~^^
수면위로 띄워보니 대포알숭어네요
숭어도 쳐박을떄는 쿡쿡거리드라구요,,,,,,,,,,ㅋㅋ
잠시 행복~했심니다....
바다는 참 알수가없네요
오늘은 용왕님이 숭어만 댓마리주시네요
즐낚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