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차 써 간 소안도
① 출 조 일 : 2015. 11. 3
② 출 조 지 : 소안도 소진여
③ 출조 인원 : 둘이서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28급 감시, 잡어 40(열기,볼락,노래미,우럭 등)
23일 연차중 6.5일 연차 1.5일 남은 연차, 월요일 정실형 갑자기 날씨좋은 화요일 감시잡으러 가자고 유혹하는데 안넘어 갈 수 없다.
약산도,신지도 너주 잘어, 마리수 소안도로 갑시다. ok
23:00 송정리 금호터이어앞 미팅, 제 차로 80 규정속도로 여우잇게 간다. 01:40 남창도착
차 안에서 잠을 청하고
03:00 가게문이 열리고 4+2+2 생크릴
신분증을 주라고 한다.
남성리 항구
경찰이 보이더니 인원수 확인하고 출발
gps에 닭섬, 동화도, 소화도 , 부표 등일 보이고 횡간도 지나
소안도 비자리, 미나리 고래여, 부상리 19년전 낚시에 빠진 13수한 포인트앞 여, 이섬 드뎌 우리가 내릴 곳
처음 타본 강바다호, 진동없이 미끄러지듯이 소리없이 잘 나간다.
장흥 회진 정남진레저호와 유선형으로 비슷하게 좋다
소진여에 내리고 정실형이 싸온 도시락을 먹는다. 뒤로 여명의 빛이 보이고
소안도 최남쪽에서 찬란한 여명의 빛이

당사도

군함바위,마당여,노화도방향

소진리 마을

뒤편 소진여바위,소진리 마을 진입로 해안도로

드뎌 해가 솟아 오릅니다.

조류대도 보입니다.

배 데는 곳에서 정실형, 전 좌측 높은 곳으로 가본다.
밑밥 10주걱 주고 미리 채비해온 것을 펴본다.,
1호대, 2500번, 3호 원줄, 1.7호 목줄2.5m, 1호구멍찌, 1호 청동수중찌, b 봉돌 하나, 3호바늘 . 5짜도 거뜬 ok
부상리 방향으로 썰물이 좋게 흐르고 5분도 안되 열기가, 계속 열기, 작은 노래미 방생, 바늘 삼켜 피난 노래미 쿨러에
정실형도 열기를 계속 올린다. 이러다가 감시도 나오겠지
그러나 열기만 계속
수심 5m~6m, 우측은 걸림이 적다.
걸림에서 벗어나고 다시 2m 턱에 걸리고 , 복잡한 여밭
08:00 물이 죽고 잠시후 초들이때 포로시 콕콕 28급 감생이 , 형 왔어
으응, 나도 나오겠지
그뒤 같은 사이즈 올라오다 벗겨져, 아이고~~~
14:00 철수, 바람없고 장판, 물색 좋고 , 이런데 감시를 못 낚다니??????????
나온데는 4~5수 30초에서 후반급
남성, 영전, 평암 경운기 갑자기 죄회전
순간적으로 추월, 좌,우 휘청
잘못헸으면 논바닥으로 추락할 뻔 휴~~~~
시골 경운기 조심합시다
집에 오아서 손질허려고 보니 감시 머리,열기 등 3마리 머리 먹어버린 놈 , 해달???
살림망안에 담긴 고기를 어떻게 잡아 먹었을까?? 참 귀신같은 놈이네
이번주말은 많은 양의 비와 바람이 예상되어 쉬고, 상조회는 갈련지?
다음주는 어머니 식량 비축, 동화도 마지막 탐사길
마지막주는 징장 동호회 여수를 기대해 보고
② 출 조 지 : 소안도 소진여
③ 출조 인원 : 둘이서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28급 감시, 잡어 40(열기,볼락,노래미,우럭 등)
23일 연차중 6.5일 연차 1.5일 남은 연차, 월요일 정실형 갑자기 날씨좋은 화요일 감시잡으러 가자고 유혹하는데 안넘어 갈 수 없다.
약산도,신지도 너주 잘어, 마리수 소안도로 갑시다. ok
23:00 송정리 금호터이어앞 미팅, 제 차로 80 규정속도로 여우잇게 간다. 01:40 남창도착
차 안에서 잠을 청하고
03:00 가게문이 열리고 4+2+2 생크릴
신분증을 주라고 한다.
남성리 항구
경찰이 보이더니 인원수 확인하고 출발
gps에 닭섬, 동화도, 소화도 , 부표 등일 보이고 횡간도 지나
소안도 비자리, 미나리 고래여, 부상리 19년전 낚시에 빠진 13수한 포인트앞 여, 이섬 드뎌 우리가 내릴 곳
처음 타본 강바다호, 진동없이 미끄러지듯이 소리없이 잘 나간다.
장흥 회진 정남진레저호와 유선형으로 비슷하게 좋다
소진여에 내리고 정실형이 싸온 도시락을 먹는다. 뒤로 여명의 빛이 보이고
소안도 최남쪽에서 찬란한 여명의 빛이
당사도
군함바위,마당여,노화도방향
소진리 마을
뒤편 소진여바위,소진리 마을 진입로 해안도로
드뎌 해가 솟아 오릅니다.
조류대도 보입니다.
배 데는 곳에서 정실형, 전 좌측 높은 곳으로 가본다.
밑밥 10주걱 주고 미리 채비해온 것을 펴본다.,
1호대, 2500번, 3호 원줄, 1.7호 목줄2.5m, 1호구멍찌, 1호 청동수중찌, b 봉돌 하나, 3호바늘 . 5짜도 거뜬 ok
부상리 방향으로 썰물이 좋게 흐르고 5분도 안되 열기가, 계속 열기, 작은 노래미 방생, 바늘 삼켜 피난 노래미 쿨러에
정실형도 열기를 계속 올린다. 이러다가 감시도 나오겠지
그러나 열기만 계속
수심 5m~6m, 우측은 걸림이 적다.
걸림에서 벗어나고 다시 2m 턱에 걸리고 , 복잡한 여밭
08:00 물이 죽고 잠시후 초들이때 포로시 콕콕 28급 감생이 , 형 왔어
으응, 나도 나오겠지
그뒤 같은 사이즈 올라오다 벗겨져, 아이고~~~
14:00 철수, 바람없고 장판, 물색 좋고 , 이런데 감시를 못 낚다니??????????
나온데는 4~5수 30초에서 후반급
남성, 영전, 평암 경운기 갑자기 죄회전
순간적으로 추월, 좌,우 휘청
잘못헸으면 논바닥으로 추락할 뻔 휴~~~~
시골 경운기 조심합시다
집에 오아서 손질허려고 보니 감시 머리,열기 등 3마리 머리 먹어버린 놈 , 해달???
살림망안에 담긴 고기를 어떻게 잡아 먹었을까?? 참 귀신같은 놈이네
이번주말은 많은 양의 비와 바람이 예상되어 쉬고, 상조회는 갈련지?
다음주는 어머니 식량 비축, 동화도 마지막 탐사길
마지막주는 징장 동호회 여수를 기대해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