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고정관념을 깬 볼락 낚시 (그림수정)
① 출 조 일 : 지난 금요일
② 출 조 지 : 여수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사리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곳은 정말이지 수년을 다녀도 배반을 하지 않는다
저녁 물때를 맞혀야 포인트 진입이 가능하고...
도보치곤 매우 가까운곳에 자리잡고 있는곳이라...
볼락꾼들이 그냥지나칠수도 있는곳이다...
하긴 그 포인트는 민장대론 어림도 없는곳이지만 그럴수도 있겟다...하는
약간의 안도감도 들긴한다....
어쩔땐 가지고간 전자찌를 몽땅 해먹는경우 다반사다....
조류에 떠밀려가는 전자찌를 보며...쥐똥같은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경우도
많았다
그러므로 그곳은 약간의테크닉과? 테크닉 이라곤 하기엔...
우리만의 낚시 기교이다...기교도 좀 부릴줄 알아야만 씨알좋은 녀석들을
만날수 있는곳이다...
약5년전 성두 재덕호선장님 추천? 흘리는 말씀이라고 할께요
한 포인트를 지정해주셔서...기대반 사실 기대도 않하고 도보로 들어간 포인트
그때부터 그실화는 시작되었다....
여수 광도&평도&모기섬을 능가할 그런씨알들이 포진하고 있었으며....
30cm넘는 볼락도 심심치 않게 올라와 나의 마음을 흡족하게 만든 기억들이 지금도 선하다...
각설하고....
저번주 지인으로부터 그포인트에서 마리수와대물 볼락들을 멋지게 손맛을 보고 왔다는
문자 메세지가 내 폰에 찍혓다
사실 그지인도 볼락 매니아라 어쩔수 없이 포인트를 공유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심정
이였습니다...지금껏 네자리수는 했을겁니다...
금요일 저녁 자정에 포인트에 도착하니 사리물때라 갈수가 없더군요....
약간에시간 기다림 끝에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채비가 들어가기 무섭게 입질을 하더군요....이날은 조류의 흐름이 정말 낚시하기에
딱 좋았습니다...편한안 조류에 둥근달을 가려주는 구름들...사리물때라 내심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너무나 편한하게 낚시를 하였습니다...
약3시간 노동의대가 입니다...
왕사미를 포함하여 30수정도 됩니다
도보 포인트치곤 많은 마리수와씨알면도 상당합니다....
사진 사이즈가 너무 크네요....그림수정
오늘 이놈이 장원입니다....약28정도 됩니다
가끔은 감성돔들도 낚이는 곳입니다...
다른 볼락도 사이즈가 괜찮습니다....
횟감으로 딱인데 회는 별로 안좋아 합니다..
그래서 항상 구이용 아니면 제수용으로 거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놈은 제수용으로 상에 올라갈듯 합니다...
이놈 눈을보니 참 불쌍하기도 하고 좀 그렇습니다...
이것도 찜용입니다....
통째비로....내장제거후 반으로 갈라놓은 상태 입니다
저희 모친 솜씨입니다...
이번엔 요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사리와볼락은 무관하다...물놈들은 다 문다
사리의고정관념을 깨버린 조과물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