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출조 사전탐사 휴가내 간 여수초도
위사진 좌측 방향, 초도 술대섬,구멍섬,그리고 멀리 역만도, 초도본섬
아래사진 정면 초도, 다라지도, 원도, 장도,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장도에 가려지 황제도,매물도,구도,송도, 덕우도, 소덕우도, 희미하게 청산도, 생일도, 부도,섭도,금일도, 금당도, 허우도, 거금도, 시산도, 무학도, 상섬 등이
① 출 조 일 : 2016. `11. 30
② 출 조 지 : 여수 초도 (중결섬)
③ 출조 인원 : 광주 첨단바다낚시를 통해 혼자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물색양호, 오전 북서풍 적당, 오후 동풍 강해져
⑥ 조황 요약 : 비드락급 6중 25이하 3수 방생, 바늘 심킨 쥐노래미 3, 복어,노레미 등 방생
직장 바다낚시동호회 하반기 정기출조지로 초도를 위해 사전탐사겸 과서무 성과관리 점수 획득에 하루남은 휴가 가라고 하고 계 회식겸겸 3가지 목적에 화요일 아침에 옷,보온도시락 등 모두 챙겨 출근한다.
화요일 유사 번개모임에 삼치회로 당구 2번 승리 4짜 대물 기대가 더욱 배가된다. 회집식당서 싸준 보온도시락 감사
수요일 01:00 대리 불러 서광주역에 가 옷을 입고 담배 한대 피우니 노랑색 첨단봉고가 온다. 오랜만이다.
사장님겸 가이드 운전 작년과 똑같다.
1시간반만에 풍남항구에 도착,
03:30 출항
1시간 초도 상섬, 건너섬, 용섬 몇팀 내리고 혼자 중결섬 남서쪽에 내린다. 나중에 물어보니 여밭 포인트라고
내린 곳에서 좌측으로 20여미터 옮기니 우측에 간출여, 좌측에 수중여가 아렴푸시 보인다.
곧바로 전자찌 채비로 볼락을 노린다. 임질이 없다,. 5m 수심 종종 걸림, 견제, 밑밥 투여 등등
우측에서 휘어감아 돌아오는 북풍에 전자찌 좌로 잘도 흐르다가 수중여앞을 통과하면 아주 천천히 좋게 흐르지만 볼락은 나오지 않는다.
07:00 이제 밝아온 아침 전자구멍찌에서 구멍찌로 변경, 본격적인 감시를 노린다.
20미터 를 더 가서 우측 수중여, 간출여를 노리나 다가오는 채비에 걸림
결국 수중여에서부터 좌로 포인트를 잡는다.
첫수 작은 쏨뱅이, 쑤기미(미역치)
콕콕 드뎌 감시네 에게게 20cm, 초도가 동네 방파제 수준?????????? 방생
두번째도 같은 친구
세번째는 바늘 삼킨 베가 부른 노랑색 쥐노래미 피기 흐른다., 불쌍한 녀석, 잘 먹어줄께
네번째는 복어 20도 안되 방생
다섯번째는 25급 살림망을 편다.
여삿번째는 28급 , 이제는 3짜, 4짜를 기대하는데 70미터앞 문어 통발 걷고 2열로 내리고 이게 자주 강시 장애)?) 미음에 걸린다.
일반노래미, 복어, 학꽁치, 쥐노래미
그러다가 10:30 물이 멈춰 서서 식사를 하다가고 찌를 응시해 본다. 노래미
갈수록 예민해지는 노래미, 동풍영향인가 보다. 자연의 섭리를 인간들은 고기들보다 못한 것이 증명되는 상황
12:00 서쪽에 먹구름이 , 소안도, 진도 비오는 영상이, 기상청 18:00부터 온다고 햇는데 역시 구라청
동풍 반대로 흐르는 썰물 초도와 중결섬 사이 썰물본류대에 꽃이 핀다. 조류와 반대방향 강한 바람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서서히 정리, 이날 이상한 포인트, 들물에도 좌로 흐르고 썰물에는 더욱 세게 좌로 흐르는 이상한 포인트
13:30 철수하는데 선단 4짜가 보이지 않은 이상한 초도바다, 38이 장원, 삼부도 선상팀 미터급 부시리, 야영팀 3짜급 대여섯수 부부팀도 몇 수 등 빈약한 초도조황으로 보인다. 4짜,5짜 등이 쏟아지는 시기인데 주말 1박2일 동호회가 걱정이다.
메월동 수산시장에 가니 감시가 보이나 중국산 양식, 자연산 색깔과 똑 같은 감시 1KG에 5만원, 닳아져 버린 꼬리를 보니 양식처럼 보인다. 검은회색 검ㅌ무태태한 색깡에서 자연산 색깔 , 양식기술도 발전, 800G 4만냥 주고 회사앞 식당에 맡기고 따스한 방에 누워 버린다. 잠시후 직원 4명과 즐거운 회식, 대리불러 수완동 귀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전날 마신 술에 아침에 많이 걸렸다는 뉴스
토요일 하늘나라 먼저 가고 낚시스승이였던 처남의 장남이 결혼, 부득이 동호회 참석 못하고 일요일 초도항구에 내려달라고 해서 합류할 생각
이번주말을 기대해 봅니다.
아래사진 정면 초도, 다라지도, 원도, 장도,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장도에 가려지 황제도,매물도,구도,송도, 덕우도, 소덕우도, 희미하게 청산도, 생일도, 부도,섭도,금일도, 금당도, 허우도, 거금도, 시산도, 무학도, 상섬 등이
① 출 조 일 : 2016. `11. 30
② 출 조 지 : 여수 초도 (중결섬)
③ 출조 인원 : 광주 첨단바다낚시를 통해 혼자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물색양호, 오전 북서풍 적당, 오후 동풍 강해져
⑥ 조황 요약 : 비드락급 6중 25이하 3수 방생, 바늘 심킨 쥐노래미 3, 복어,노레미 등 방생
직장 바다낚시동호회 하반기 정기출조지로 초도를 위해 사전탐사겸 과서무 성과관리 점수 획득에 하루남은 휴가 가라고 하고 계 회식겸겸 3가지 목적에 화요일 아침에 옷,보온도시락 등 모두 챙겨 출근한다.
화요일 유사 번개모임에 삼치회로 당구 2번 승리 4짜 대물 기대가 더욱 배가된다. 회집식당서 싸준 보온도시락 감사
수요일 01:00 대리 불러 서광주역에 가 옷을 입고 담배 한대 피우니 노랑색 첨단봉고가 온다. 오랜만이다.
사장님겸 가이드 운전 작년과 똑같다.
1시간반만에 풍남항구에 도착,
03:30 출항
1시간 초도 상섬, 건너섬, 용섬 몇팀 내리고 혼자 중결섬 남서쪽에 내린다. 나중에 물어보니 여밭 포인트라고
내린 곳에서 좌측으로 20여미터 옮기니 우측에 간출여, 좌측에 수중여가 아렴푸시 보인다.
곧바로 전자찌 채비로 볼락을 노린다. 임질이 없다,. 5m 수심 종종 걸림, 견제, 밑밥 투여 등등
우측에서 휘어감아 돌아오는 북풍에 전자찌 좌로 잘도 흐르다가 수중여앞을 통과하면 아주 천천히 좋게 흐르지만 볼락은 나오지 않는다.
07:00 이제 밝아온 아침 전자구멍찌에서 구멍찌로 변경, 본격적인 감시를 노린다.
20미터 를 더 가서 우측 수중여, 간출여를 노리나 다가오는 채비에 걸림
결국 수중여에서부터 좌로 포인트를 잡는다.
첫수 작은 쏨뱅이, 쑤기미(미역치)
콕콕 드뎌 감시네 에게게 20cm, 초도가 동네 방파제 수준?????????? 방생
두번째도 같은 친구
세번째는 바늘 삼킨 베가 부른 노랑색 쥐노래미 피기 흐른다., 불쌍한 녀석, 잘 먹어줄께
네번째는 복어 20도 안되 방생
다섯번째는 25급 살림망을 편다.
여삿번째는 28급 , 이제는 3짜, 4짜를 기대하는데 70미터앞 문어 통발 걷고 2열로 내리고 이게 자주 강시 장애)?) 미음에 걸린다.
일반노래미, 복어, 학꽁치, 쥐노래미
그러다가 10:30 물이 멈춰 서서 식사를 하다가고 찌를 응시해 본다. 노래미
갈수록 예민해지는 노래미, 동풍영향인가 보다. 자연의 섭리를 인간들은 고기들보다 못한 것이 증명되는 상황
12:00 서쪽에 먹구름이 , 소안도, 진도 비오는 영상이, 기상청 18:00부터 온다고 햇는데 역시 구라청
동풍 반대로 흐르는 썰물 초도와 중결섬 사이 썰물본류대에 꽃이 핀다. 조류와 반대방향 강한 바람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서서히 정리, 이날 이상한 포인트, 들물에도 좌로 흐르고 썰물에는 더욱 세게 좌로 흐르는 이상한 포인트
13:30 철수하는데 선단 4짜가 보이지 않은 이상한 초도바다, 38이 장원, 삼부도 선상팀 미터급 부시리, 야영팀 3짜급 대여섯수 부부팀도 몇 수 등 빈약한 초도조황으로 보인다. 4짜,5짜 등이 쏟아지는 시기인데 주말 1박2일 동호회가 걱정이다.
메월동 수산시장에 가니 감시가 보이나 중국산 양식, 자연산 색깔과 똑 같은 감시 1KG에 5만원, 닳아져 버린 꼬리를 보니 양식처럼 보인다. 검은회색 검ㅌ무태태한 색깡에서 자연산 색깔 , 양식기술도 발전, 800G 4만냥 주고 회사앞 식당에 맡기고 따스한 방에 누워 버린다. 잠시후 직원 4명과 즐거운 회식, 대리불러 수완동 귀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전날 마신 술에 아침에 많이 걸렸다는 뉴스
토요일 하늘나라 먼저 가고 낚시스승이였던 처남의 장남이 결혼, 부득이 동호회 참석 못하고 일요일 초도항구에 내려달라고 해서 합류할 생각
이번주말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