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톱머리방파제 감시입니다
① 출 조 일 : 2016년 10월 30일
② 출 조 지 : 무안 톱머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정확한 물때 모름(오후2시45분만조라함)
⑤ 바다 상황 : 날씨 쌀쌀한가운데 바람도 평소와 다르게 많이 불었음
⑥ 조황 요약 : 광주에서 9시경에 출발 9시40분경에 도착해보니 해수욕장 입구쪽으로 많은 조사님들이 몰려있어서 발디딜 틈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가운데 바지선이 정박해있는곳을 포인트로 잡고 원줄4호 목줄2호 감성돔2호바늘에 0.8호막대찌에 0.9호수중봉돌을 채우고 목줄 하나는40cm 하나는60cm정도로 도래에 두개를 층나게 직결해서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밑밥투여시작 바늘부터 찌가지 총수심 3.5미터 정도를 주고 전방 10미터 이내로 공략시작함
얼마되지않은시간 (10시30분경) 5미터정도 전방에서 가벼운 찌움직임이 있더니 초릿대까지 휘고 들어가는 입질에 챔질 평소에 많이 밑걸림이 있는장소라서 처음에는 또 밑걸림인줄 착각을 할정도로 아예 꼼짝을 않더군요
실망반 기대반으로 낚시대를 최대한 뒤로 제끼면서 당겨보니 묵직하게 올라오는 느낌
거의 수면에 올라올즈음 요동을 칩니다
너무 까까운 거리에서 인지 그렇게 심하게 힘을 쓰지는 못하더군요
결과물 사진 올립니다
② 출 조 지 : 무안 톱머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정확한 물때 모름(오후2시45분만조라함)
⑤ 바다 상황 : 날씨 쌀쌀한가운데 바람도 평소와 다르게 많이 불었음
⑥ 조황 요약 : 광주에서 9시경에 출발 9시40분경에 도착해보니 해수욕장 입구쪽으로 많은 조사님들이 몰려있어서 발디딜 틈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가운데 바지선이 정박해있는곳을 포인트로 잡고 원줄4호 목줄2호 감성돔2호바늘에 0.8호막대찌에 0.9호수중봉돌을 채우고 목줄 하나는40cm 하나는60cm정도로 도래에 두개를 층나게 직결해서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밑밥투여시작 바늘부터 찌가지 총수심 3.5미터 정도를 주고 전방 10미터 이내로 공략시작함
얼마되지않은시간 (10시30분경) 5미터정도 전방에서 가벼운 찌움직임이 있더니 초릿대까지 휘고 들어가는 입질에 챔질 평소에 많이 밑걸림이 있는장소라서 처음에는 또 밑걸림인줄 착각을 할정도로 아예 꼼짝을 않더군요
실망반 기대반으로 낚시대를 최대한 뒤로 제끼면서 당겨보니 묵직하게 올라오는 느낌
거의 수면에 올라올즈음 요동을 칩니다
너무 까까운 거리에서 인지 그렇게 심하게 힘을 쓰지는 못하더군요
결과물 사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