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호회 정기출조 초도 1박2일
초도 서남쪽 밖목섬앞에서 보는 다라지도,원도,장도
혼자 감시 소맥을 즐기고 220만 촛불시위로 하야성명해도 무조건 탄핵 참여한다는 비박, 박수를 보냅니다.
① 출 조 일 : 2016. 12 3 ~4 (1박2일)
② 출 조 지 : 여수 초도
③ 출조 인원 : 7명에서 8명(제가 늦게 합류
④ 물 때 : 12~13물
⑤ 바다 상황 : 토요일 봄날, 일요일 서풍
⑥ 조황 요약 : 25~35 10여수
직장 정기출조 하반기 1박2일 여수 초도를 갑니다. 12명에서 7명, 다들 바쁜 일정으로
토요일 낚시스승 처남의 장남 결혼이라 부득이 못가고 일요일 합류하기로 합니다.
2개 부서 봉고차량 2대 배차 받고 단골 송정리 골드낚시점에서는 크릴,집어제 3천원씩 공급하고 대회 상품 목줄3개, 바늘 4통 등 10만원 정도 지원도 해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5:00 기상 광주 차량 잘 가고 있는지 문자를 보내고 07:00 출항인데 조타기 고장으로 2시간 늦게 출발하는 사고가 생겨 안타까움을 보여줍니다. 녹동에서 2시간동안 기다리는 동료들의 애가 타는 모습을 상상이 갑니다.
문조사 1,5호 히로세 목줄로 5짜급 다 올리고 다시 박는 바람에 목줄이 풀려버렸다고 안타까움을 , 4짜 기록조사가 생전 처음 5짜의 손맛을 느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이제 5짜의 파워, 호기심을 갖게 되는
4마리 회파티 글고 거북손으로 잎새주 12병을 비워 버리는 3명의 애주가? ㅎㅎㅎ . 나중에 합류한 후 기억들로 인해 상상을 해 봅니다.
저는 중흥동 처가집 외숙모,처이모들 가족 뒤풀이에 거하게 취하고 22:00 택시로 수완동으로, 다시 대리불러 서광주역으로 , 11:00 이미 첨단낚시점 봉고 2대가 기다리고 있고 녹동으로 고고
풍남대성스타2호 01:00 경찰 미리 준 신분증 들고 개인별 확인후 출항
상섬, 건너섬, 용섬, 중결섬, 구멍성, 초도본섬 등 거의 다 내리고 북동쪽에서 서쪽 진막포구 15분 걸려 나 혼자 내려줘 감사했습니다
선비, 교통비 왕복비용보다 싸게 해 줍니다.
03:30 민박집 몰라 전화하니 선창 바로 위 2층집, 송조사외 다들 곯아 떨어졌고 김조사 문조사 코골이는 대단합니다. 저도 그런다고 ㅎㅎㅎ
05:00 기상 전날 잡아 송조사 부인께서 끓여논 맑은국에 따끈한 밥에 든든히 먹고 06:30 출항합니다. 전날은 북쪽, 오늘은 남쪽입니다. 곳곳에서 조사님들 불빛이 즐낚하고 있네요
2명 내리고 한명 더 내리라고 해 내가 내립니다. 밖목섬 맞은편
곧 날이 샐 것으로 전자찌를 하지 않고 1호 구멍찌를 셋팅합니다.
찌가 보이지 않은 어둠에도 수심도 체크할 겸, 던져 봅니다.
9미터, 드뎌 황점볼락, 쏨뱅이들이 올라오고 옆 오조사도 쏨뱅이
09:00 조류도 힘이 좋아지고 채비정렬후 밑걸림인가 찌가 서서히 잠기는데 들면 아무 걸림이 없어 이상하다?
뻘밭인가? 발앞을 공략하나 어린 쏨뱅이만 올라오고 챔질에 대가 3동강. 허걱???
김형 예비대로 찌도 바꾸고 갈수록 서풍은 세지고 파도도 높아지고 춥기도 하지만 4짜를 노리나 이동배가 와 초도항 근처 갯바위에 다시 도전, 여기도 쏨뱡이만
13:30 철수
15:00 여객선으로 출항 초도 안녕, 2층 선실 따뜻해 바로 곯아 떨어지니다. 2시간후 녹동항
녹동 늦은 점심후 대구탕후 35급 감시2마리 7만냥,문어 2KG 4만냥 등 쇼핑하고 광주 20:30 귀가, 고흥IC에서 보성으로 가려느데 순천이?
순천만IC 빠져나가 U턴, 고흥IC에서는 보성가는 길이 없고 벌교IC까지 가서 고속도로로 가야하는디
1만냥 내기 전날 김총무 35로 우승, 당일 내기한 결과 송조사 문조사 32냐 31.5냐를 놓고 문조사 우승
이번 정기출조에 참여하신 직장닊시동호회 회원 모두 모두 수고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매월 5만원 적립한 5인방 대마도 벵에돔이냐 추자도 감성돔이냐 입니다.
혼자 감시 소맥을 즐기고 220만 촛불시위로 하야성명해도 무조건 탄핵 참여한다는 비박, 박수를 보냅니다.
① 출 조 일 : 2016. 12 3 ~4 (1박2일)
② 출 조 지 : 여수 초도
③ 출조 인원 : 7명에서 8명(제가 늦게 합류
④ 물 때 : 12~13물
⑤ 바다 상황 : 토요일 봄날, 일요일 서풍
⑥ 조황 요약 : 25~35 10여수
직장 정기출조 하반기 1박2일 여수 초도를 갑니다. 12명에서 7명, 다들 바쁜 일정으로
토요일 낚시스승 처남의 장남 결혼이라 부득이 못가고 일요일 합류하기로 합니다.
2개 부서 봉고차량 2대 배차 받고 단골 송정리 골드낚시점에서는 크릴,집어제 3천원씩 공급하고 대회 상품 목줄3개, 바늘 4통 등 10만원 정도 지원도 해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5:00 기상 광주 차량 잘 가고 있는지 문자를 보내고 07:00 출항인데 조타기 고장으로 2시간 늦게 출발하는 사고가 생겨 안타까움을 보여줍니다. 녹동에서 2시간동안 기다리는 동료들의 애가 타는 모습을 상상이 갑니다.
문조사 1,5호 히로세 목줄로 5짜급 다 올리고 다시 박는 바람에 목줄이 풀려버렸다고 안타까움을 , 4짜 기록조사가 생전 처음 5짜의 손맛을 느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이제 5짜의 파워, 호기심을 갖게 되는
4마리 회파티 글고 거북손으로 잎새주 12병을 비워 버리는 3명의 애주가? ㅎㅎㅎ . 나중에 합류한 후 기억들로 인해 상상을 해 봅니다.
저는 중흥동 처가집 외숙모,처이모들 가족 뒤풀이에 거하게 취하고 22:00 택시로 수완동으로, 다시 대리불러 서광주역으로 , 11:00 이미 첨단낚시점 봉고 2대가 기다리고 있고 녹동으로 고고
풍남대성스타2호 01:00 경찰 미리 준 신분증 들고 개인별 확인후 출항
상섬, 건너섬, 용섬, 중결섬, 구멍성, 초도본섬 등 거의 다 내리고 북동쪽에서 서쪽 진막포구 15분 걸려 나 혼자 내려줘 감사했습니다
선비, 교통비 왕복비용보다 싸게 해 줍니다.
03:30 민박집 몰라 전화하니 선창 바로 위 2층집, 송조사외 다들 곯아 떨어졌고 김조사 문조사 코골이는 대단합니다. 저도 그런다고 ㅎㅎㅎ
05:00 기상 전날 잡아 송조사 부인께서 끓여논 맑은국에 따끈한 밥에 든든히 먹고 06:30 출항합니다. 전날은 북쪽, 오늘은 남쪽입니다. 곳곳에서 조사님들 불빛이 즐낚하고 있네요
2명 내리고 한명 더 내리라고 해 내가 내립니다. 밖목섬 맞은편
곧 날이 샐 것으로 전자찌를 하지 않고 1호 구멍찌를 셋팅합니다.
찌가 보이지 않은 어둠에도 수심도 체크할 겸, 던져 봅니다.
9미터, 드뎌 황점볼락, 쏨뱅이들이 올라오고 옆 오조사도 쏨뱅이
09:00 조류도 힘이 좋아지고 채비정렬후 밑걸림인가 찌가 서서히 잠기는데 들면 아무 걸림이 없어 이상하다?
뻘밭인가? 발앞을 공략하나 어린 쏨뱅이만 올라오고 챔질에 대가 3동강. 허걱???
김형 예비대로 찌도 바꾸고 갈수록 서풍은 세지고 파도도 높아지고 춥기도 하지만 4짜를 노리나 이동배가 와 초도항 근처 갯바위에 다시 도전, 여기도 쏨뱡이만
13:30 철수
15:00 여객선으로 출항 초도 안녕, 2층 선실 따뜻해 바로 곯아 떨어지니다. 2시간후 녹동항
녹동 늦은 점심후 대구탕후 35급 감시2마리 7만냥,문어 2KG 4만냥 등 쇼핑하고 광주 20:30 귀가, 고흥IC에서 보성으로 가려느데 순천이?
순천만IC 빠져나가 U턴, 고흥IC에서는 보성가는 길이 없고 벌교IC까지 가서 고속도로로 가야하는디
1만냥 내기 전날 김총무 35로 우승, 당일 내기한 결과 송조사 문조사 32냐 31.5냐를 놓고 문조사 우승
이번 정기출조에 참여하신 직장닊시동호회 회원 모두 모두 수고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매월 5만원 적립한 5인방 대마도 벵에돔이냐 추자도 감성돔이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