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 방파제 호래기 조황
① 출 조 일 : 어제
② 출 조 지 : 한산도
③ 출조 인원 : 10여명 중(2명하선)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세자리수 실패
호래기 얼굴을 보기가 너무너무 힘들었던 16년을 뒤로 하고
17년 새해 새벽부터 산으로 올라가 해님에게 가족들 건강을 기원드리고
오후에 한산도 호래기 개인 출조를 나서 봅니다.
한산도 방파제를 자주 가는편인데요.
자리싸움이 치열하지 않고 오후에 나가서 12시경에 들어오는 낚시를 주로 합니다.
오늘도 친절하고 잘생긴? 다x호 선장님과 인사후에 조황을 물어 보니
요즘 들쑥날쑥 한다고 하네요.나왔던 자리가 안나오고, 안나오던 자리가 나오고.......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저한테 잠시만 있어 보라고 하더니
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사장님!^^
좋은 인연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로 한곳을 선호 합니다.
갈때마다 20~30여마리 이상은 꼭 잡는 곳이거든요. 크기도 상당히 좋구요.
더 많이 잡으면 좋은데 실력이 그렇지 못한거 같아요^^
오늘은 그곳에 내리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양보해 드리고 혼자 조용히 할 수 있는 곳을 부탁 드렸습니다.
최근에 선상 배들이 방파제 바로 앞에서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괜히 스트레스 풀러 갔다가 더 받고 오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 조황이 좋지 못해도 좋다고 말씀 드리고 기다려 봅니다.....
다른분들 다 내리시고 선상하시는 분들 말고 제가 하선 합니다.
남아 계시던 다른분과 함께요. 외롭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가까운 자리를 함께 잡고 동시에 집어등을 비추어 봅니다.
늦게 내려서 인지 벌써 컴컴해졌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옆에 고수님께서 호래기가 아닌 정말큰 오래기를 낚아 내십니다.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네요!!!!
저도 입질이 옵니다.
몇번의 올림끝에 생전 처음 호래기 쌍걸이도 아닌 삼걸이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들어 올리는 도중에 한마리가 떨여져서 결국 쌍걸이가 최대 기록입니다.
건너편에는 어김없이 선상배가 방파제 바로 앞에서 정박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해당 포인트에 내리신 분들 속 많이 상하셨을 겁니다....
간간히 지속적인 입질로 꾸준하게 올라 왔구요.
신년이라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새벽에 해님 보러 가기를 정말 잘 했어요^^
한산도 호래기 크기는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더욱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11시 만조가 가까워 지니 입질이 없습니다.
쉬려다가 한시간 남아서 아예 바닥을 박박 긁었습니다.
몇마리 더 추가하고 12시에 복귀하려고 배에 타니 선장님 출발을 안하시네요?
왜 안가냐고 물으니 추우니까 라면 하나 먹고 가랍니다.....
다른 분들은 벌써 잡수고 계셨구요. 아마도 신년 이벤트 겸 선물 이겠지요?
여튼 마음 씀씀이가 좋은분 인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올해 통틀어 저의 최고 조황이네요.
비록 세자리는 못했구요. 총 86마리 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세자리 도전 해보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한산도
③ 출조 인원 : 10여명 중(2명하선)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세자리수 실패
호래기 얼굴을 보기가 너무너무 힘들었던 16년을 뒤로 하고
17년 새해 새벽부터 산으로 올라가 해님에게 가족들 건강을 기원드리고
오후에 한산도 호래기 개인 출조를 나서 봅니다.
한산도 방파제를 자주 가는편인데요.
자리싸움이 치열하지 않고 오후에 나가서 12시경에 들어오는 낚시를 주로 합니다.
오늘도 친절하고 잘생긴? 다x호 선장님과 인사후에 조황을 물어 보니
요즘 들쑥날쑥 한다고 하네요.나왔던 자리가 안나오고, 안나오던 자리가 나오고.......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저한테 잠시만 있어 보라고 하더니
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사장님!^^
좋은 인연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로 한곳을 선호 합니다.
갈때마다 20~30여마리 이상은 꼭 잡는 곳이거든요. 크기도 상당히 좋구요.
더 많이 잡으면 좋은데 실력이 그렇지 못한거 같아요^^
오늘은 그곳에 내리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양보해 드리고 혼자 조용히 할 수 있는 곳을 부탁 드렸습니다.
최근에 선상 배들이 방파제 바로 앞에서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괜히 스트레스 풀러 갔다가 더 받고 오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 조황이 좋지 못해도 좋다고 말씀 드리고 기다려 봅니다.....
다른분들 다 내리시고 선상하시는 분들 말고 제가 하선 합니다.
남아 계시던 다른분과 함께요. 외롭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가까운 자리를 함께 잡고 동시에 집어등을 비추어 봅니다.
늦게 내려서 인지 벌써 컴컴해졌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옆에 고수님께서 호래기가 아닌 정말큰 오래기를 낚아 내십니다.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네요!!!!
저도 입질이 옵니다.
몇번의 올림끝에 생전 처음 호래기 쌍걸이도 아닌 삼걸이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들어 올리는 도중에 한마리가 떨여져서 결국 쌍걸이가 최대 기록입니다.
건너편에는 어김없이 선상배가 방파제 바로 앞에서 정박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해당 포인트에 내리신 분들 속 많이 상하셨을 겁니다....
간간히 지속적인 입질로 꾸준하게 올라 왔구요.
신년이라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새벽에 해님 보러 가기를 정말 잘 했어요^^
한산도 호래기 크기는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더욱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11시 만조가 가까워 지니 입질이 없습니다.
쉬려다가 한시간 남아서 아예 바닥을 박박 긁었습니다.
몇마리 더 추가하고 12시에 복귀하려고 배에 타니 선장님 출발을 안하시네요?
왜 안가냐고 물으니 추우니까 라면 하나 먹고 가랍니다.....
다른 분들은 벌써 잡수고 계셨구요. 아마도 신년 이벤트 겸 선물 이겠지요?
여튼 마음 씀씀이가 좋은분 인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올해 통틀어 저의 최고 조황이네요.
비록 세자리는 못했구요. 총 86마리 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세자리 도전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