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가 너무 땡큐 합니다.. [향일암]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오랜만에 지인인 인낚 '오감생킬러'현제 닉 스티븐 젓갈님 하고
여수 향일암 비박 다녀 왓습니다...
주말 날씨 예보상 6~9 북동풍 으로 그리 나쁘지 않는 바다날씨지만
향일암 일원은 동풍에 취약하므로 쉽게 결정 내리기 힘들엇습니다....
그래서 고작 성두 마을밑 포인트에서 동풍을 피해가면서 낚시를 하곤
햇는데...지인의 말류로 좀더 내려가 보자하여...
어장줄 까지 내려 가 보앗습니다..
뭐! 생각 이상에 좋은 바다상황이 우릴 반겨습니다
과연 이런 바다날씨가 일년에 몇번이나 잇을까?
오늘따라 동풍이 너무 시원 햇습니다..
그래도 가을 오후 햇볓은 무시 못할정도 엿습니다...
두번째가는 포인트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선장님께 포인트
설명을 들은후 포인트 하선을 하엿습니다..
먼저 텐트를 치고...주위 환경도 확인...혹시나 모르는 비상탈출구를
스켄 하고 낚시를 시작 합니다..
밑밥 몇주걱를 투척을 하니 이곳 고등어들은
여기에 다 모인듯...미친듯이 밑밥에 반응을 합니다...
멀리도 캐스팅 해보고 요래저래 해보지만 고등어 반응속도가 LTE급 입니다
일단 밑밥은 여기서 중단하고 미끼 크릴만으로 낚시를 해보니 그나마
고등어 등살은 피할수 잇는것 같네요..수중여 주변을 공략를 해 보니 씨알
좋은 볼락이 따문따문 입질을 시작하고....
먼가 이상한 느낌이 팍...수중여를 넘어서 찌에 어신이 포착 됩니다...
챔질 30 이 살짝넘는 대상어 감성돔이 모습을 보여 주내요..
체구가 못먹어서 그런지 홀쭉 합니다....
옆 지인 킬러도 감성돔 한수...를 합니다 고등어 등살에 고전하더니
결국 한마리 건져 내는데 성공를 합니다..
출발이 아주 좋습니다...자! 감성돔이 들어 온것 같으니 열심히 낚시에
열중 합니다..이번엔 조류가 바뀝니다 발앞 수중여른 넘기전 어신이 옵니다
챔질! 어라 낚시대를 사정없이 가지고 갑니다...쿡쿡 바로 직감을 합니다...
엘비 두방을 주엇는데..사정없이 수중여로 박아 버립니다...
옆에 잇던 지인... 잘한다 라고 중얼 거리네요...
여유줄을 주고 기다려 보지만 나올 생각을 않합니다..어쩔수 없이 강제집행
땡....목줄이 걸레가 되어서 나옵니다..그놈은 얼굴도 보지도 못하고..
아! 허무 합니다...옆 지인 뭐라고 중얼중얼 아마 좋은 말은 아니겟지요...
그렇게 오후 낚시를 접고 야간 낚시 도립..
그많던 잡어들이 다 빠지고...편안한 낚시를 하엿습니다..
이 적막한 곳에 들리는건 지인 목소리뿐...
야!뜰채 가져와 뭐좀 잡앗나 봅니다..가만보니 아까 잡은 감성돔
만한 볼락이 물엇습니다..씨알이 어마 무시 합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감성돔 두수를 하고 잠을 청할까? 하는데
또 뜰채 소리가 난다..또 먼가 햇더니 또 감성돔 만한 볼락..이 지인
좋아 죽습니다..제수고기 이만한것 없다고..감성돔도 잡고..왕사미도 잡고
입이 귀에 걸렷네요..이만큼 잡앗으니 내일 새벽을 기약하고 취침 하엿습니다
역쉬! 해가 수평선에 깔리니 낚시불가 이네요..
이번엔 바다에 피라냐(복어)까지 합세를 하니 낚시고수 할애비가
와도 힘들듯 합니다...
이날 조과 입니다..이놈들 명을 다하니 별로 볼품이 없네요 담엔
명 다하기전 찍어야 겟습니다..
이놈들 때문에 그야밤에 뜰채를..하긴 뜰채질 해도 안아까운 녀석들
사이즈가 참 좋습니다
오랜 친구이자 낚시 벗 입니다..오감생킬러..젓갈
몰골이 말이 아니죠..전날 회사 끝나고 무샤워하고
저랑 픽업한 상태 그대로 입니다..
입보세요..귀가 입에 붙엇네요.. 철수전 한컷 햇습니다
노약자 임산부는..페스 바랍니다...ㅋ
재밋게 놀고 쉬어갓다면..우리도 뭔가를 돌려 줘야겟죠?
주변청소 우리가 남긴 흔적들은 검은 봉투에 모아서 뭍으로
가져가야 겟습니다..취하지 않는 대상나 잡어는 릴리즈 해주시면
다할나이 없겟죠...
이렇게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앗던 향일암 비박을 마감 합니다..
배안에서 지인이랑 선장 얘기꽃이 피엇네요..
지인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데 말이죠..무슨 얘길 햇나 궁금합니다..
전라도의 흔한 밥상..비박으로 지친 내 몸을 위하여
군침이 꿀꺽..침샘자극
쇠고기 국..아침은 잘 먹지 않는데 오감을 자극 합니다
밥도 한가득 담고..
장어는 꼬리죠? 여수 엄마표 갓김치에 장어 꼬리까지
피로가 다 풀립니다...
이상 여수 향일암 출조 조행기 엿습니다,
이제는 다시 진주로....다음을 기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