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선외기 출조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일단 글이 많이 깁니다 읽어실분들 읽으시고^^
누구나 그렇겠지만 바쁜 일상중 낚시가는게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힘드니까
낚시가는날 날씨체크 주머니사정 확인 마누라 눈치보기 개인 일정 조율 기타등등
많은 관문을 뚫고 낚시가기 계획에 착수
언제갈껀지 어디로 갈껀지 ....
조황란 기웃기웃 최근 출조 조황이 영.....별로여서 이번출조는 더더욱 심혈을 기울여 보지만 마땅한 곳이없고
가서 꽝칠 확률이 점점 상승.....
하지만 다가오는 명절관계 제수고기 ....그리고 향후 촐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걸로 사료되어 이번만큼은 꽝치기 싫어서
결국 그나마 확률 높은 선외기 로 방향 을 바꾸고 계획 수립
이러 선외기로 갈까 고민 고민 끝에 어느 한곳으로 정하고 .....
드디어 출조전날.....
선외기 큭성상 새벽에 나갈이유가 없음 그래서 한두시간 눈붙히고 출조해도 되겠다 싶어 누워 보지만
이젠 잠이 안오네 .....맘도 설래고 ㅋㅋㅋ 초딩 소풍도 아니고 ㅋㅋㅋ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새벽에 출발하여 부푼맘으로 오늘도 이것도 저것도 사보네요
혹시나 싶어서 옥수수 미끼까지 사보는 낚시인의 맘 ㅋㅋㅋ
이렇게 저렇게 한짐만땅 해서 바닷가 도착 선외기 삼실 가득한 담배연기속에 여기저기 모여든 꾼들과
눈인사하고 옷챙겨입고 드뎌 출발 .....
장관입니다 ㅋㅋㅋ 평일이지만 많은 선외기 배들이 앞다투어 출발 저도 일행과 함께 늦을까 싶어
급하지도 않은데 속도를 내어 봅니다 ....
물보라속에 시원한 바람 ㅋㅋ 이맛이죠 낚시오는맛 저만 그런가 ㅋㅋㅋㅋ
날씨또한 몇일의 한파와는 달리 따뜻하고 좋고 약간의 바람이 걱정되지만 ...그걱정도오늘은 접어두고 ....
선두배를 따라 따라서 달려갑니다
그러나 .........
그때 .......
뭔가 불길한 예감이 엄습합니다 ㅜ.ㅜ
.
.
.
.
.
달리는 배라서인지 바람은 조금더 불고 선외기니까 파도에 더더욱 휘청거리고
점점 몸상태가 미궁속으로 빠져듭니다 .....
포인트에 도착하고 줄을 묶고 채비를 만들어보는데 .....갑자기 멀미의 기운이 덮쳐옵니다
배멀미 ....선외기 멀미 .....단한번도 느껴본적 없는내가 .....
멀미하면 어떤기분인지 알지못하는 내가 멀미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
배는 조그만 바람에 엄청나게 흔들리고 점점 몸이 추워지고 1시간동안 채비를 만드는데 흘림대 하나를 못만듭니다
반달구슬 넣고
막대찌 클립끼우고
하는데 .....채비를 완성을 못합니다
결국 목줄을 못묶었네요 ...저의채비는 배위에 던져놓고
나또한 누워도 보고 별짓을 다해보지만 내몸은 천근만근 엄청 추운 느낌을 받으며 웅크리고 또 웅크리고
몸살 기운에 제몸은 움직일수없네요
새벽에 집을 나서고 차시동켜고 운전할때 뭔가 찝찝한 제몸상태를 느꼈었네요
뭔가 5% 부족한 몸상태 개운하지않고 찌뿌둥한 몸상태 .... 역시나 오늘 제몸은 낚시할몸이 아니였나봅니다
결국 그렇게 멀미와바람과 추위와 사투속에 채비한번 담궈보지 못하고
일행에겐 미안하지만 먼저 출수해야겠다 말하고 멀미두번 더하고 배를 돌려서 돌아옵니다 .....
기대하고 고대하던 낚시하러와서 단 1시간도 낚시못하고 철수를 하다니 ㅜ.ㅜ
오는길에 운전조차 힘들어 두번 쉬어 겨우 집에 도착 엄청 열이 나고 한기를 느끼며 몸살감기 걸려버립니다 ㅋㅋ
마누라의 핀잔속에 ...전 눈물을 삼킴니다
미친거도 아니고 추운데 뭐하러 꼭두새벽부터 바다에 낚시가노 ...바다가 니부러더나 ....!!!!!
에혀 꼬라지 하고는 약이나 무라 !!!!
마누라의 잔소리가 귓가에 울리고 ㅜ.ㅜ
그렇게 올만의 낚시는 날아가 버리고 .....
며칠동안 낚시 생각 인낚 사이트 보기만 봐도 멀미가 옵니다 ㅜ.ㅜ
며칠뒤면 또 나가고 싶겠지만 ...ㅋㅋㅋ 2월의 출조 계획 다시짜 봐야 겠군요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ㄳㄳ
p.s 요즘 선외기 출조 하태하태 인듯 하더군요
전 그렇게 돌아 왔지만 꽤 고기 잡으신듯 감성돔 얼굴 보실분들 가보셔도 괜찬을껍니다 날씨 좋은날 선택하시고
이상 눈물의 번개 조황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일단 글이 많이 깁니다 읽어실분들 읽으시고^^
누구나 그렇겠지만 바쁜 일상중 낚시가는게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힘드니까
낚시가는날 날씨체크 주머니사정 확인 마누라 눈치보기 개인 일정 조율 기타등등
많은 관문을 뚫고 낚시가기 계획에 착수
언제갈껀지 어디로 갈껀지 ....
조황란 기웃기웃 최근 출조 조황이 영.....별로여서 이번출조는 더더욱 심혈을 기울여 보지만 마땅한 곳이없고
가서 꽝칠 확률이 점점 상승.....
하지만 다가오는 명절관계 제수고기 ....그리고 향후 촐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걸로 사료되어 이번만큼은 꽝치기 싫어서
결국 그나마 확률 높은 선외기 로 방향 을 바꾸고 계획 수립
이러 선외기로 갈까 고민 고민 끝에 어느 한곳으로 정하고 .....
드디어 출조전날.....
선외기 큭성상 새벽에 나갈이유가 없음 그래서 한두시간 눈붙히고 출조해도 되겠다 싶어 누워 보지만
이젠 잠이 안오네 .....맘도 설래고 ㅋㅋㅋ 초딩 소풍도 아니고 ㅋㅋㅋ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새벽에 출발하여 부푼맘으로 오늘도 이것도 저것도 사보네요
혹시나 싶어서 옥수수 미끼까지 사보는 낚시인의 맘 ㅋㅋㅋ
이렇게 저렇게 한짐만땅 해서 바닷가 도착 선외기 삼실 가득한 담배연기속에 여기저기 모여든 꾼들과
눈인사하고 옷챙겨입고 드뎌 출발 .....
장관입니다 ㅋㅋㅋ 평일이지만 많은 선외기 배들이 앞다투어 출발 저도 일행과 함께 늦을까 싶어
급하지도 않은데 속도를 내어 봅니다 ....
물보라속에 시원한 바람 ㅋㅋ 이맛이죠 낚시오는맛 저만 그런가 ㅋㅋㅋㅋ
날씨또한 몇일의 한파와는 달리 따뜻하고 좋고 약간의 바람이 걱정되지만 ...그걱정도오늘은 접어두고 ....
선두배를 따라 따라서 달려갑니다
그러나 .........
그때 .......
뭔가 불길한 예감이 엄습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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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배라서인지 바람은 조금더 불고 선외기니까 파도에 더더욱 휘청거리고
점점 몸상태가 미궁속으로 빠져듭니다 .....
포인트에 도착하고 줄을 묶고 채비를 만들어보는데 .....갑자기 멀미의 기운이 덮쳐옵니다
배멀미 ....선외기 멀미 .....단한번도 느껴본적 없는내가 .....
멀미하면 어떤기분인지 알지못하는 내가 멀미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
배는 조그만 바람에 엄청나게 흔들리고 점점 몸이 추워지고 1시간동안 채비를 만드는데 흘림대 하나를 못만듭니다
반달구슬 넣고
막대찌 클립끼우고
하는데 .....채비를 완성을 못합니다
결국 목줄을 못묶었네요 ...저의채비는 배위에 던져놓고
나또한 누워도 보고 별짓을 다해보지만 내몸은 천근만근 엄청 추운 느낌을 받으며 웅크리고 또 웅크리고
몸살 기운에 제몸은 움직일수없네요
새벽에 집을 나서고 차시동켜고 운전할때 뭔가 찝찝한 제몸상태를 느꼈었네요
뭔가 5% 부족한 몸상태 개운하지않고 찌뿌둥한 몸상태 .... 역시나 오늘 제몸은 낚시할몸이 아니였나봅니다
결국 그렇게 멀미와바람과 추위와 사투속에 채비한번 담궈보지 못하고
일행에겐 미안하지만 먼저 출수해야겠다 말하고 멀미두번 더하고 배를 돌려서 돌아옵니다 .....
기대하고 고대하던 낚시하러와서 단 1시간도 낚시못하고 철수를 하다니 ㅜ.ㅜ
오는길에 운전조차 힘들어 두번 쉬어 겨우 집에 도착 엄청 열이 나고 한기를 느끼며 몸살감기 걸려버립니다 ㅋㅋ
마누라의 핀잔속에 ...전 눈물을 삼킴니다
미친거도 아니고 추운데 뭐하러 꼭두새벽부터 바다에 낚시가노 ...바다가 니부러더나 ....!!!!!
에혀 꼬라지 하고는 약이나 무라 !!!!
마누라의 잔소리가 귓가에 울리고 ㅜ.ㅜ
그렇게 올만의 낚시는 날아가 버리고 .....
며칠동안 낚시 생각 인낚 사이트 보기만 봐도 멀미가 옵니다 ㅜ.ㅜ
며칠뒤면 또 나가고 싶겠지만 ...ㅋㅋㅋ 2월의 출조 계획 다시짜 봐야 겠군요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ㄳㄳ
p.s 요즘 선외기 출조 하태하태 인듯 하더군요
전 그렇게 돌아 왔지만 꽤 고기 잡으신듯 감성돔 얼굴 보실분들 가보셔도 괜찬을껍니다 날씨 좋은날 선택하시고
이상 눈물의 번개 조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