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냉장고포인트
① 출 조 일 : 2017년 12월20일 수요일(음력11월3일)
② 출 조 지 : 삼천포세방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10물(수온 11.7도)
⑤ 바다 상황 : 잔잔한편
⑥ 조황 요약 : 먼저 얼마전 인낚에서 인자하시고 마음넓은신 분께서 저에게 아무금전도 받지않고 오래된 낚시대이지만.아주 깨끗하고 기스하나없는 그래도 국산낚시대치곤 명성이 자자했던 낚시대를 보내주셨습니다.

어제는 또 시마노 타입릴과 여비대로 쓰시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아직도 세상이 저렇게 좋으신분이 계시는가 싶어 저는 드릴게 없어 잡은 감시몇마리로 보내드렸지만 . 우째 이것으로 빚을 다 갚겠습니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있습니다.
사시는곳은 강원도 강릉시에서 불교쪽 물품 가게를 하신다합니다.
제가 훗날 괜찮아지면 이분께 꼭 보답할것을 인낚조사님들 앞에서 약속드리겠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면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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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낚 조사님들 요즘 식사들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시고 계시는지요.
오늘도 저는 달렸습니다.
점심은 집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창밖을 보니 햇볕이 따사로왔습니다.
12시반쯤 집을 출발하여.사*낚시아울렛 1ㅡ2ㅡ2 생크릴 미끼를 간단히 챙기고 우연히 지인분들을 만나서 커피도 한잔 이런저런얘기 석축은 지금시간 물빨이 쌔서 어차피 오늘 직감이 오는곳으로 마음을 정하였기에 서두러지는 않았습니다.
도착10분전 전화하고 해*호 선장은 오늘 세종시에 볼일이있어 갔다합니다.
선장친구 혼자 식사하고 있네요. 똥똥하고 마음씨도 참 착한거같습니다.
친절한건 두말할것도 없네요. 해*호 선장보다 더 나은거 같습니다. ㅎㅎ
식사를 마치고 요즘 출항이 좀 까다롭습니다.
인천 낚시배 사고로 인명부는 꼭 적고 구명복외 하나라도 미흡하면 출항을 하지않는답니다.
그게 올은거 아니겠습니까. 안전이 최우선. .
매년 음력11월이면 고기가 들어앉아있는가 싶어 큰방파제 말고 또 하나의 냉장고가 있어서 겸사 내려봤네요.
물양장쪽은 5ㅡ6분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계셨고 옆 테트라도 4ㅡ5분이 낚시하고 계십니다.
오늘 채비도 역시 0.8호 구멍찌에 수중찌0.8호 목줄1.5호 3m 잔존부력이 거의없는 찌라 좁쌀봉돌로 쎄팅하시면 됩니다.(장갑이 빵꾸낫는줄도 모르고)
바늘은 해동백크릴 2호 바늘로 세팅하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중낱물쯤 거의 지났기에 수심은 7m로 마추고 잔존부력은 최대한 없앴습니다.
이곳 포인트는 좌측.우측. 발앞 입질이 들어오기때문에 잠시 멈췃던 조류가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를때 입질이 들어옵니다만. 제가 선 포인트에서 말씀드린것이지. 다른쪽 포인트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30분쯤 흘렀을까 갑자기 인어가 나타납니다.
밑밥을 줘도 그냥 가실라는거 물색이 흐려 밑에 잘 안보이시죠?하니.
고기가 테트라 안쪽으로 다 들어앉았답니다. ㅋ ㅋ
오~~듣던중 반가운소리 밑밥 쉬지않고 꾸준히 줍니다.
전방 20m투척하고 조류늘 계속보면서 밑밥줘야 합니다.
무엇을 하던간에 밑밥은 끊기면 안됩니다.
밑걸림도 두려워하지 마시고요.
낚시한지 1시간안에 첫입질 꾹꾹합니다.
간조거의 끝나갈 무렵에 36급 중치가 올라옵니다.
이포인트 단점은 오후가되면 해가 정면에서 역광이 비춰 낚시하기가 까다롭지만 꾸준한 밑밥품질과 조류에 따라 찌메듭 올렀다 내렸다
수심잘마추시고 찌가 미동이 약간 느껴진다 싶음 견제를 한번해주시고 원줄관리 잘하시고 찌가 삐닥하게 내려갈때 견제를 다시해주셔야 됩니다.
지금은 포인트에 따라 차이는있으나 수온이 낮아 그렇게 쪽 찌를 갖고 가는게 아닙니다.
스물스물 내려가기 때문에 밑걸림처럼 찌가 약간 잠길때 원줄은 들었다가 놓아주시면 입질받는데 도움이됩니다.
오늘 이포인트에서는 그런입질을 받았기때문입니다.
물색은 아직 청물은 아니니 완전 수온이 떨어지기 전이라도 끝없는 견제와 원줄관리에 신경쓰십시요.
해가 넘어갈 무렵 찌가 역광에 안보여 조금안쪽으로 채비를 투척하고 밑밥을 주니 38급한마리 더 물어줍니다.
입질이 역시 깔짝갈짝되며 두번 스물스물 견제에 끌고 가네요.
원줄이 꼬이는 바람에 30분 더 아쉬움남아서 대를 접어야했습니다.
아~~~놔!@@@
음력11월 수온이 하락하는 시기가 되면 햇볕이 잘드는 낮에도 수심얕은 여밭도 괜찮은 포인트입니다.
꼭 발방큰방파제만 고집하시지 마시고 물양장이나 이쪽세방 포인트도 이제 고기가 막 들어앉은듯 합니다.
물때따라 포인트를 정해서 들어가심 조과에 도움됩니다.
오늘도 중.후반 목줄한방 나가고 두수로 오늘은 큰방파제 말고 또 다른포인트에서 하루 낚시를 마무리합니다.
고놈들 잘 생겼습니다.
작은 테트라 이기때문에. 바칸통에서 실사를 찍었네요. ㅎㅎ
집와서 원줄 푼다고 1시간을 시름하다가. . .
인낚조사님들 이 줄 풀었을까요.아님. . .
궁금하신분들은 도시락싸들고 오심 낚시같이 하면서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삼천포 초행길 이시거나 초보조사님들 궁금하신거 문자나 쪽지 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겠습니다.(010ㅡ7758ㅡ2626)제 폰번호이니 늦은시간빼고 낚시할때는 잘안받습니다. 오전이나 저녁시간.연락주시고요.
낚시한자리는 깨끗히 하시고 쓰레기 버리지말고 봉투에 담았다가 배내리는 선착장에 버리시면 치우시는분이 계시니 꼭 챙겨오십시요.
낚시 잘하시는분은 뭐가 틀려도 틀리십니다.
초보는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옵니다^^
이번주는 발방큰방파제 아침물때도 좋고 날씨도 좋다하니 출조계획 잘잡으셔서 대물손맛 꼭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보다 더나은 그림으로 번개조황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출조. 철수길 안전운전 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