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중바위 옆 작은테트라포인트
① 출 조 일 : 2017년 12월25일 월요일(음력11월8일)
② 출 조 지 : 삼천포중바위옆테트라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조금(수온10.8도정도)
⑤ 바다 상황 : 바람과추위
⑥ 조황 요약 : 인낚 조사님들 메리크리스마스 연휴 잘보내셨는지요.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났습니다.몇일만 지나면 17년 한해가 또 저문네요.
연세 맞으신 선배님들도 계시지만 외람되오나 세월 참 빠르게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저번 꼬인 원줄은 2시간 걸려 다 풀었습니다.
정답을 마추신분은 감시한마리씩 드리겠습니다.ㅎ

어제 햇볕은 좀 났지만 바람이 차가웠습니다.

늘 낚시 철학이 상황이 좋던 나쁘든 포기하지 않고 언제가 온다는 느낌으로 열심히 하다보니 35급 한마리 물어줍니다.



어제 햇볕은 좀 났지만 바람이 차가웠습니다.
겨울이 깊어가는 시기이고 수온도 조금씩 하락하는 시기입니다.
연휴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차가 다니는게 한산한편이었습니다.
창밖은 여전히 바람이 차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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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선착장으로 향하니 조사님들이 많지는 않은듯하였습니다.
도착하니 콧물이 나올정도로 춥고 바람도 많고해서 물때를 고려해서 가까운 중바위옆에 작은테트라 쪽에 하산하였습니다.
이곳 포인트는 정면 좌측은 물양장 건너편은 중바위이고 위에 흰건물은 군막사입니다.
수심은 전방25ㅡ30m 8m수심보이고 가까운곳은 5-6m를 보이는곳입니다.
밑걸림이 심한곳은 아니고 조류가 대부분 테트라 안쪽으로 밀려들어오기 때문에 죽는물때보단 살아나는 물때가 그나마 유리합니다.
조류에 따라 밑밥 자주주고 물밑지형을 빨리 파악하고. .
햇볕이 잘 드는곳이라 아침해뜨고 오후 해질녘쯤 입질이 보이는곳이도 합니다.
오늘은 5B 0.5호 수중찌 목줄1.2호 두발정도 잔존부력 좁쌀봉돌로 조절 바늘2호 셋팅하고 조류가 거의없기에 봉돌은 도래가까이 물렸습니다.
밑밥 계속 끊기지 않고 채비투척하고 꾸준히 주시면됩니다.
한시간쯤 지났을까 자연산우럭이 30급한마리 물고 나서 바람도 많이불고 콧물도 나오고 ㅡㅡ^

30분더 쪼아보았으나 손도 시리고 정면으로 바람이 불어와서 한마리로 만족을 하고 대를접어야 했습니다.

수온변화에 민감한 감시가 옷을 갈아입네요.
철수도 5시반이라 추워서 30분이 겨울엔 이렇게 깁니다.
현재 발방큰방파제는 대물도 곳곳에 비취고 이곳쪽은 그나마 낱마리로 얼굴이 비췹니다.
바람.수온이 관건인데 수심얕은 여밭이나 햇볕이 잘드는곳도 겨울포인트도 괜찮다 생각됩니다.
조류따라 한두번은 테트라속에서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그때 입질이 들어옵니다.
이포인트는 멀리 안쳐셔도 되고 15ㅡ20m투척해서 물이들어을때는 7m정도 물빠지면5m정도 주시고 저부력으로 아기자기한 낚시하시면 손맛보실수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지속적인 밑밥투척 포기하지 마시고 끈기있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많은곳 싫어하시면 물양장.세방과 오늘이포인트에서 하셔도 됩니다.
분명 고기는 들어앉아있습니다.
다만 수온이 관건입니다.

오랜만에 회가 땡겨서 철수해서 집에서 혼자 회를 떠서 먹었습니다.
좋은데이가 없어서 그냥 맛만 봣습니다.찰지고 쫄깃하고 겨울회가 역시 최고네요.
다음동행출조때 회떠서 좋은데이 한잔합시다요.ㅎ
갯바위.방파제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마시고 비닐봉투에 담아서 챙겨오셔서 선착장에 나두시면됩니다.
연말 몇일안 남았지만 마무리 잘하십시요.
인낚회원님들 지금시기 굴을 많이 드십시요. 건강에 좋답니다^^
삼천포길 초행길 이시거나 초보조사님들 어려운 사항계시면 문자.쪽지 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릴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한 낚시 하시길바라며 다음번개조황때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