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릿수 보다는 먹을 만치 ^^


① 출 조 일 : 2017년 6월 5일(월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3물(간조 06시 만조 정오)
⑤ 바다 상황 : 동풍 ~ 북동풍
⑥ 조황 요약 :
안녕 하세요 곰새우 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도 어김없이 대구서 거제로 벵에돔 낚시 하러 다녀 왔습니다
매주 낚시를 다니다 보니 설래임 같은게 많이 줄었나 봅니다
설래임 보다는 의무감이랄까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갈때마다 욕심이 나는건 낚시인이라면 똑같은 마음이겠지요
새벽에 올해 처음 벵에 낚시하러 거제 간다는 후배랑 일행들과 출발해 봅니다
가다가 점심때 먹을 김밥도 사고 할인점에서 밑밥도 사고 소품 구입해서 제가 자주가는 낚시점에 도착을 합니다
오늘 물때는 3물로 대충 오전 6시가 만조 정오쯤이 간조 입니다
보통 벵에돔 낚시는 들물 때가 잘되기 때문에 오전에 해뜨고 두세시간 정도 집중을 해서 낚아야 합니다
바람이 동풍에서 북동풍이고 파고는 낮지만 너울이 상당해서 내릴 만한 포인트가 별로 없습니다
일찍오신조사님들 바람을 피해 각각의 포인트에 내려 주니 저히 일행이 내릴만한 곳이 없네요
지세포 ㄱ ㅅ 낚시 사장님이 바람때문에 고생하느니 지심도 들가서 놀다가 오라고 하네요 ^^
내릴때 "심도는 모기가 엄청납니다 모기 조심 하시소 " 와 내리는 조사님들에게 모두 말하는 "안전 하게 하세요"
라는 말도 빼놓지 않고 하시네요
하여간 내리고 여명이 밝아오니 아니나 다를까 입질이 예민 하게 들어 옵니다
한마리 걸었는데 씨알이 장난이 아닌듯 터저 버리네요
선장님이 긴꼬리가 많다고 하던데 추측이로 긴꼬리 인듯 ^^ (망구 제생각 입니다)
이후 만조가 되고 날물이 진행 되는동안 따문 따문 30에 가까운 씨알들이 물어 주네요
아직까지 예민해서 그런지 올라오다 벗거지는 경우가 많고 콧구멍에 걸려 오는경우도 있네요
오전 8시가 넘어가니 어선들도 앞에서 작업을 하고 벵에돔도 가라 앉았는지 입질이 없네요
간조가 12시이고 철수는 오후 3시에 예기 해놓아서 다시 들물이 될려면 한참 남았는데 무얼 하고 긴 시간을
보내야 되나 많은 생각을 하다가 지심도 낚시를 얼마나 많이 다녔는데 관광 한번 못해 본거 같아 돌아 보기로 합니다
지심도 선착장과 주위를 둘러 보니 경관이 아주 좋더군요 관광객도 많구요
관광중 그늘에서 쉬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잠깐 눈도 붙이고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때우고 제가 낚시 하던 자리로
돌아 갑니다
오후 들물을 기대 했지만 바람이 터져서 그런지 입을 열지 않더군요
그래도 오전에 먹을 만치 잡았으니 됬습니다
씨알또한 30 가까이 되는것들이 몇마리 되니 그것들로만 충분 할꺼 같습니다
집에와서 주위분 몇분 모셔 놓고 벵에돔 껍질 숙회와 벵에돔 구이 그리고 통 벵에돔을 넣은 지리탕과 시원한
물회를 만들어서 지친 몸에 활역을 넣어 줍니다
항상 맛나게 먹어 주는 분들이 있어 낚시가 즐겁습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3물(간조 06시 만조 정오)
⑤ 바다 상황 : 동풍 ~ 북동풍
⑥ 조황 요약 :
안녕 하세요 곰새우 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도 어김없이 대구서 거제로 벵에돔 낚시 하러 다녀 왔습니다
매주 낚시를 다니다 보니 설래임 같은게 많이 줄었나 봅니다
설래임 보다는 의무감이랄까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갈때마다 욕심이 나는건 낚시인이라면 똑같은 마음이겠지요
새벽에 올해 처음 벵에 낚시하러 거제 간다는 후배랑 일행들과 출발해 봅니다
가다가 점심때 먹을 김밥도 사고 할인점에서 밑밥도 사고 소품 구입해서 제가 자주가는 낚시점에 도착을 합니다
오늘 물때는 3물로 대충 오전 6시가 만조 정오쯤이 간조 입니다
보통 벵에돔 낚시는 들물 때가 잘되기 때문에 오전에 해뜨고 두세시간 정도 집중을 해서 낚아야 합니다
바람이 동풍에서 북동풍이고 파고는 낮지만 너울이 상당해서 내릴 만한 포인트가 별로 없습니다
일찍오신조사님들 바람을 피해 각각의 포인트에 내려 주니 저히 일행이 내릴만한 곳이 없네요
지세포 ㄱ ㅅ 낚시 사장님이 바람때문에 고생하느니 지심도 들가서 놀다가 오라고 하네요 ^^
내릴때 "심도는 모기가 엄청납니다 모기 조심 하시소 " 와 내리는 조사님들에게 모두 말하는 "안전 하게 하세요"
라는 말도 빼놓지 않고 하시네요
하여간 내리고 여명이 밝아오니 아니나 다를까 입질이 예민 하게 들어 옵니다
한마리 걸었는데 씨알이 장난이 아닌듯 터저 버리네요
선장님이 긴꼬리가 많다고 하던데 추측이로 긴꼬리 인듯 ^^ (망구 제생각 입니다)
이후 만조가 되고 날물이 진행 되는동안 따문 따문 30에 가까운 씨알들이 물어 주네요
아직까지 예민해서 그런지 올라오다 벗거지는 경우가 많고 콧구멍에 걸려 오는경우도 있네요
오전 8시가 넘어가니 어선들도 앞에서 작업을 하고 벵에돔도 가라 앉았는지 입질이 없네요
간조가 12시이고 철수는 오후 3시에 예기 해놓아서 다시 들물이 될려면 한참 남았는데 무얼 하고 긴 시간을
보내야 되나 많은 생각을 하다가 지심도 낚시를 얼마나 많이 다녔는데 관광 한번 못해 본거 같아 돌아 보기로 합니다
지심도 선착장과 주위를 둘러 보니 경관이 아주 좋더군요 관광객도 많구요
관광중 그늘에서 쉬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잠깐 눈도 붙이고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때우고 제가 낚시 하던 자리로
돌아 갑니다
오후 들물을 기대 했지만 바람이 터져서 그런지 입을 열지 않더군요
그래도 오전에 먹을 만치 잡았으니 됬습니다
씨알또한 30 가까이 되는것들이 몇마리 되니 그것들로만 충분 할꺼 같습니다
집에와서 주위분 몇분 모셔 놓고 벵에돔 껍질 숙회와 벵에돔 구이 그리고 통 벵에돔을 넣은 지리탕과 시원한
물회를 만들어서 지친 몸에 활역을 넣어 줍니다
항상 맛나게 먹어 주는 분들이 있어 낚시가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