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급 농어 최대어 갱신 그리고 농어 회맛.
미터급 농어 최대어 갱신 그리고 농어 회맛.
① 출 조 일 : 7월16일.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11물 초썰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미약한 너울성 파도
⑥ 조황 요약 :
미터급 농어 최대어 갱신 그리고 농어 회맛.
전일 오후.
요며칠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피해 계속 북쪽으로 이동하다 보니 북쪽 한계점 포인트까지 왔다.

무더위로 낮시간에는 그늘에서 휴식을 취했고...
이제 해가 산턱쯤 걸리는 시점이라 낚시할 시간은 대략 30분정도 그나마 그늘이 조금있는 방파제 초입을 탐색했지만 소식이 없었고...
물흐름과 수심이 되는 방파제 끝바리로 이동했다.
미약하지만 너울성파도는 언제나 기대감을 갖게한다.

에초, 자잘한 락피쉬류 손맛을 보기위해 모처럼 사용하지 않던 8.6피트 에깅대를 하나 챙겨 나왔지만, 평소에 늘 사용하던 팜스 쇼어건 에볼브991나 테일워크사 쇼어스틱9.6이 모두 9.6피트 이상을 사용해왔던 터라 모처럼 짧은 로드를사용하자니 액션이 안나온다.
오늘도 사용루어는 30g메탈지그
마지막 캐스팅!
철수 바로직전 한마리 걸었다!!
묵직함이 손으로 전해지는데....랜딩도중 수면위로 뒤척이는 거대한 농어 사이즈에 놀라긴 해지만, 처음 몇분간 제법 힘을 쓰는가 싶더니 순순히 끌려 나왔다.
에깅대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너무 싱거웠다.
발앞까지는 끌고 왔는데...거대한 농어를 끌어올릴 방법이 없다
뜰채가 없어서 옆에 찌낚시 하시는 분께 부탁하니...뜰채가 없다 한다...이런!
할수 없이 가지고 있던 랜딩그립을 주둥이에 넣어서 겨우 끌어내는데 성공!

그동안 농어루어를 즐겨하는 것도 아니라 농어 어복이 없었는데...오늘 운좋게 농어 최대어 기록 갱신.

계측해 보니 미터급에서 조금 빠지는 96.3cm

사이즈가 워낙커서 손질하는데 고생꽤나 했다.
미터급에 가까운 농어는 이번이 처음인데...
큰 고무다라가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ㅎㅎ

제대로된 농어회맛은오늘이 처음인데...
처음의 찰진 식감에 중간쯤 농어특유의 마블식감이 느껴져 고소하고 기름진 맛이 나는가 싶더니 어느새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① 출 조 일 : 7월16일.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11물 초썰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미약한 너울성 파도
⑥ 조황 요약 :
미터급 농어 최대어 갱신 그리고 농어 회맛.

전일 오후.
요며칠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피해 계속 북쪽으로 이동하다 보니 북쪽 한계점 포인트까지 왔다.

무더위로 낮시간에는 그늘에서 휴식을 취했고...
이제 해가 산턱쯤 걸리는 시점이라 낚시할 시간은 대략 30분정도 그나마 그늘이 조금있는 방파제 초입을 탐색했지만 소식이 없었고...
물흐름과 수심이 되는 방파제 끝바리로 이동했다.
미약하지만 너울성파도는 언제나 기대감을 갖게한다.

에초, 자잘한 락피쉬류 손맛을 보기위해 모처럼 사용하지 않던 8.6피트 에깅대를 하나 챙겨 나왔지만, 평소에 늘 사용하던 팜스 쇼어건 에볼브991나 테일워크사 쇼어스틱9.6이 모두 9.6피트 이상을 사용해왔던 터라 모처럼 짧은 로드를사용하자니 액션이 안나온다.
오늘도 사용루어는 30g메탈지그
마지막 캐스팅!
철수 바로직전 한마리 걸었다!!
묵직함이 손으로 전해지는데....랜딩도중 수면위로 뒤척이는 거대한 농어 사이즈에 놀라긴 해지만, 처음 몇분간 제법 힘을 쓰는가 싶더니 순순히 끌려 나왔다.
에깅대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너무 싱거웠다.
발앞까지는 끌고 왔는데...거대한 농어를 끌어올릴 방법이 없다
뜰채가 없어서 옆에 찌낚시 하시는 분께 부탁하니...뜰채가 없다 한다...이런!
할수 없이 가지고 있던 랜딩그립을 주둥이에 넣어서 겨우 끌어내는데 성공!

그동안 농어루어를 즐겨하는 것도 아니라 농어 어복이 없었는데...오늘 운좋게 농어 최대어 기록 갱신.

계측해 보니 미터급에서 조금 빠지는 96.3cm

사이즈가 워낙커서 손질하는데 고생꽤나 했다.
미터급에 가까운 농어는 이번이 처음인데...
큰 고무다라가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ㅎㅎ

제대로된 농어회맛은오늘이 처음인데...
처음의 찰진 식감에 중간쯤 농어특유의 마블식감이 느껴져 고소하고 기름진 맛이 나는가 싶더니 어느새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