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1일
② 출 조 지 : 가덕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토요일 출조계획도 없었는데 우연찮게 지난주 함께했던
짱유 동생과 가덕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함께 내린자리가 평균적으로 보면 이른 아침시간대에
입질이 집중되는곳인데 저는 그시간데가 지나가도록
입질한번 못받았는데 동생은 그시간대즘에 두마리를
했네요.
시간도 다되가고해서 철수준비를 해볼까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늦게사 저한테 입질이들어와서 한수를했네요.
철수직전에 한수하는 바람에 또 그놈의 미련이 남아서
동생은 먼저철수하고 저는 한타임 더해봤지만 뭐 별다른
입질을 받지못하고 철수를 했네요.
채비를 좀 가볍게하면은 학공치가 물고늘어져서 바닥까지
미끼가 안내려 가더군요. 근데 학공치 씨알이 장난아니네요
손맛볼수있을 정도로 힘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