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낚시 접게 만든 3.1절 역만도
① 출 조 일 : 3.1절(100주년)
② 출 조 지 : 역만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물색양호, 너울기에도 최고의 조건 겨울낚시
⑥ 조황 요약 : 감시 꽝, 잡어 20여수(볼락,노래미,쏨뱅이)
1주전 바늘 부러진 감시 재데이트 3.1절 역만도 버꾸랑 제도전키로 한다,
00:40 가방들고 가는데 와이프 못가게 안하고 도시락을 싸준다, 헐? 이상하다? 10만원 주고 가라고 , 안타고 다니고 아들 준 자동차 세금 17만원니나 냈잖아 ㅎㅎㅎ 5짜 감시 못잡으면 감시낚시 은퇴한다고 선언
01:20 지원동 영암마트 첨단낚시점주 만나고 풍남배 역만도 안가고 삼부도로 바로 간다고 휴~~~ 다행
천천히 여유롭게 가니 03:00 외나로도 등대지기낚시점 도착, 여서도서 만난 목포팀 2명 온다고 하는디 해창만간척지서 방향을 못잡고 어디론가 가,,버꾸 연락해줘 만나면 추월 레이서 답다 ??
5+2+4 생크릴 선비포함 91,000원 04;00 출항
소거문도와 손죽도 지나 풍남 포인트호 뒤따라 온다고 몸난 내라라고
보찰여 2명, 난 6년전 3분동안 버티다가 터진 직벽에 내랴달라고 해 내려준다, 감사
이미 채비해온 1호 전자찌 1.7목줄 날리자 붉게 물든 바다에 볼락이 탈탈거리면 올라온다, 한 번 케스팅에 한미리씩 거므티티한 볼락 밑밥통 뒤에 던져놓고 밑밥 치면서 감시를 불러오게 한다. 서서히 날이 새고 보찰여위로 어렴푸시 떠오르는 태양, 미세먼지탓인지
50~50m 떨어진 보찰여 여명
1.5호찌, 2호목줄로 중무장 변경, 보찰여 사이로 2미터가 넘는 너울파도가 치고 마지막 끝들물이 나에게 오고 우측으로 가나 파도 반탄류에 채비가 우측으로 더이상 가지 않는 좋은 조건형성 기대만땅
주로 볼락, 종종 노래미, 쏨뱅이 , 보찰여 2명 조사 터졌다고 아쉬워 하는 광경, 좌측 버꾸 찌를 건져내고 내중에 보니 원줄이 나깠다고 아까워
직벽 가장자리를 노리다가 이제는 보찰여 방향으로노리나 볼락만, 감시는 어디로 갔나? 09:00 와이프가 싸준 보온보시락 찌를 응시하면서 먹고 힘을 내 5짜 감시를 노리나 오질 않습니다.
14:30 철수까지 빵 하나 막걸리로 점심 간단히 때우고 밑밥 아껴가며 감시 데이트 기대를 했으나 실패히고 철수배가 옵니다.
보찰여 터지고 벗겨지고 2번, 버꾸 원줄이 나가고 목포팀 의자바위에서 38급 한 수가 장원
녹동 감시있나 전화하니 자기는 없고 5분후에 옆집 있나 연락준다고 딱 한마리 있는데 kg당 6만원
4년전 벵에돔 한 번 대접한 여사장남 접대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다고 해 녹동 패싱 광주 고고
월곡시장 새꼬막 사고 귀가, 볼락 손질후 구이로 한잔

이제 감시낚시 접고 열기, 볼락, 꾸꾸미로 전환
② 출 조 지 : 역만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물색양호, 너울기에도 최고의 조건 겨울낚시
⑥ 조황 요약 : 감시 꽝, 잡어 20여수(볼락,노래미,쏨뱅이)
1주전 바늘 부러진 감시 재데이트 3.1절 역만도 버꾸랑 제도전키로 한다,
00:40 가방들고 가는데 와이프 못가게 안하고 도시락을 싸준다, 헐? 이상하다? 10만원 주고 가라고 , 안타고 다니고 아들 준 자동차 세금 17만원니나 냈잖아 ㅎㅎㅎ 5짜 감시 못잡으면 감시낚시 은퇴한다고 선언
01:20 지원동 영암마트 첨단낚시점주 만나고 풍남배 역만도 안가고 삼부도로 바로 간다고 휴~~~ 다행
천천히 여유롭게 가니 03:00 외나로도 등대지기낚시점 도착, 여서도서 만난 목포팀 2명 온다고 하는디 해창만간척지서 방향을 못잡고 어디론가 가,,버꾸 연락해줘 만나면 추월 레이서 답다 ??
5+2+4 생크릴 선비포함 91,000원 04;00 출항
소거문도와 손죽도 지나 풍남 포인트호 뒤따라 온다고 몸난 내라라고
보찰여 2명, 난 6년전 3분동안 버티다가 터진 직벽에 내랴달라고 해 내려준다, 감사
이미 채비해온 1호 전자찌 1.7목줄 날리자 붉게 물든 바다에 볼락이 탈탈거리면 올라온다, 한 번 케스팅에 한미리씩 거므티티한 볼락 밑밥통 뒤에 던져놓고 밑밥 치면서 감시를 불러오게 한다. 서서히 날이 새고 보찰여위로 어렴푸시 떠오르는 태양, 미세먼지탓인지
50~50m 떨어진 보찰여 여명
1.5호찌, 2호목줄로 중무장 변경, 보찰여 사이로 2미터가 넘는 너울파도가 치고 마지막 끝들물이 나에게 오고 우측으로 가나 파도 반탄류에 채비가 우측으로 더이상 가지 않는 좋은 조건형성 기대만땅
주로 볼락, 종종 노래미, 쏨뱅이 , 보찰여 2명 조사 터졌다고 아쉬워 하는 광경, 좌측 버꾸 찌를 건져내고 내중에 보니 원줄이 나깠다고 아까워
직벽 가장자리를 노리다가 이제는 보찰여 방향으로노리나 볼락만, 감시는 어디로 갔나? 09:00 와이프가 싸준 보온보시락 찌를 응시하면서 먹고 힘을 내 5짜 감시를 노리나 오질 않습니다.
14:30 철수까지 빵 하나 막걸리로 점심 간단히 때우고 밑밥 아껴가며 감시 데이트 기대를 했으나 실패히고 철수배가 옵니다.
보찰여 터지고 벗겨지고 2번, 버꾸 원줄이 나가고 목포팀 의자바위에서 38급 한 수가 장원
녹동 감시있나 전화하니 자기는 없고 5분후에 옆집 있나 연락준다고 딱 한마리 있는데 kg당 6만원
4년전 벵에돔 한 번 대접한 여사장남 접대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다고 해 녹동 패싱 광주 고고
월곡시장 새꼬막 사고 귀가, 볼락 손질후 구이로 한잔
이제 감시낚시 접고 열기, 볼락, 꾸꾸미로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