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짜를 잡다.
① 출 조 일 : 2월17일
② 출 조 지 : 갈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새벽 너울 파도. 강풍
⑥ 조황 요약 :
드디어 5연꽝 이후 5년만에 5짜를 품에 안았네요.
새벽엔 다소 바람과 너울에 고생했지만 날이 밝고난후
바다는 평온함으로 바뀌었네요.
12시30분쯤,,30m장타 친 B찌에 미세하게 움직임이 보여서
초릿대를 들어올리니 릴이 역회전이 걸리네요.
간조라 수면과는 7m정도여서 들채를 들고 조심히 여윳길(?)로
내려가서 품에 안을수 있었네요.
그동안에 연꽝이 한번에 씻겨내려가는 기분입니다.
철수배에 5짜가 3마리나 있네요.
개인기록에 1cm 부족한 51cm입니다. 고마운 녀석.!!
갈도 시즌 시작인듯하니 한번 도전해보십시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낚, 대물하십시요.
② 출 조 지 : 갈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새벽 너울 파도. 강풍
⑥ 조황 요약 :
드디어 5연꽝 이후 5년만에 5짜를 품에 안았네요.
새벽엔 다소 바람과 너울에 고생했지만 날이 밝고난후
바다는 평온함으로 바뀌었네요.
12시30분쯤,,30m장타 친 B찌에 미세하게 움직임이 보여서
초릿대를 들어올리니 릴이 역회전이 걸리네요.
간조라 수면과는 7m정도여서 들채를 들고 조심히 여윳길(?)로
내려가서 품에 안을수 있었네요.
그동안에 연꽝이 한번에 씻겨내려가는 기분입니다.
철수배에 5짜가 3마리나 있네요.
개인기록에 1cm 부족한 51cm입니다. 고마운 녀석.!!
갈도 시즌 시작인듯하니 한번 도전해보십시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낚, 대물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