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감성돔 소리도서 4연꽝
① 출 조 일 : 2020. 12. 20
② 출 조 지 : 여수 소리도(연도)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굿
⑥ 조황 요약 : 꽈~앙, 잡어(전갱이,학꽁치)
일요일 라온피싱 5명 소리도 낚시를 위해선 토요일 2년에 한 번 하는 건강검진후 동화도 방문을 마쳐야 한다.
토요일 07:00 누나가 준 동화도 어머니김치 받고 와이프랑 각자 건강관리협회로 고
07:30 빤스만 입고 검진복으로 갈아입고 위 아래층 달려서 줄 선다. 직장지원 20만원 4가지 더해도 와이프 기본과 동시에 끝난다.
09:30 토요일 쉬는 와이프 차로 갈아타고 해남 남성리로 고고, 백운동 신호위반- 송암동 가스충전후 140으로 달리니 영암, 남성리까지 45분 남았다. 성전-해남-남창 30분 거리, 남성리 10분 계산이 나온다, 이젠 150이다
11:05 남성포구 고개 오르니 차를 싣고 있는 섬사랑호(11:10 출항), 휴~~~, 주차후 마지막 승객, 선실에 아무도 없다, 차량 2대만 , 처녀조사 아프리카 U-튜버 동화도 방문(1주전 추워 겨울 감시낚시 안됨 통화) 노래민가, 망상언가 1박2일 텐트야영낚시후 귀경했다고~~~
식사후 섬사랑호로 나와 추억의 도로 북일-도암~강진으로 해서 귀광
토요일 23:30 월남동 리온피싱 5명 미팅, 강프로 3명, 버꾸화물차에 동승 여수 신기로 고고
02:00 이전에 도착, 금오도 도선 표 파는 곳 앞 아직 문 안 연 글로리가게 , 춥다, 얼음이 꽁꽁 언 다라이
선장님 얼굴이 익는다, 15년전 무슨 배 선장이였을까? 기억이 가물가물
신기항 출항전 화태대교
03:00 20명 전사를 태운 글로리호(나로도 이스크라호와 같다) 지하선실에 눕고 신기항 출항, 40분후 처음으로 우릴 부른다., 배미말포인트라고 했는데 오늘 보니 배미말직벽 포인트로 보인다. 좌측 탠트 야영 2곳이 배미말로 보인다. 좌 홈통에도 한 명이 막대찌로 장타를
승현 닭곰탕, 김장김치,깍두기 남은 소주에 한잔 내가 싼 보온도시락으로 아침 식사후 전자찌를 던지나 감감 무소식, 시원한 입질에 빈 바늘, 전갱이 소행? 드뎌 날이 새고 11m 직벽을 더듬는다, 녹기 시작한 미끼 다시 얼어분 백크릴????. 벌써 두 번 바늘 끊어짐
휘어감어 오는 북서풍이 불편, 그래도 죽은 바람 타이밍에 맞춰 캐스팅과 밑밥 , 썰물때 톳 한 두레박 수확
2호목줄로 바꾼 후 한 두 마리 전갱이 치어급, 볼락도 안나오고 노래미도 없다, 승현 깐새우도 그대로 , 학꽁치가 쑤셨는지 30분이 되면 흐물흐물 새로 갈아주고 해도 감시는 오질 않는다.
조1995년 태풍때 유조선 씨프린스호 일출 작도 충돌후 연도 기름여 좌초 기름사태재앙
좌로 배미말 야영 2팀
우 승현, 거품띠가 공략지점대
14:20 마지막 철수키로 했으나 작도에서 오는 철수배 14:50 마지막 철수, 라온5명 꽝, 5짜가 보였다고
지난 소안도, 손죽도, 청산도에 이어 소리도까지 4연꽝이다.
18:00 와이프 사장님 모친 암환자 가족을 위해 광주 매월동 수산시장 감성돔 1.4kg 85천원 쇼핑 귀가
와이프 감시회 들고 외출, 소파에 잠들고 잠이 깨니 20:50, 부랴부려 21:00퇴근하는 딸 위해 또 총일로 봉선동 귀가 한잔후 zzz
이제 태도를 갈까? 가거도를 가볼까? 가까운 신지도에도 5짜급이 나오는디 ?????????????
여수시 남면 연도리(鳶島), 독수리보다 작은 솔개 닮았다고 솔(소리)개 연(鳶)
② 출 조 지 : 여수 소리도(연도)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굿
⑥ 조황 요약 : 꽈~앙, 잡어(전갱이,학꽁치)
일요일 라온피싱 5명 소리도 낚시를 위해선 토요일 2년에 한 번 하는 건강검진후 동화도 방문을 마쳐야 한다.
토요일 07:00 누나가 준 동화도 어머니김치 받고 와이프랑 각자 건강관리협회로 고
07:30 빤스만 입고 검진복으로 갈아입고 위 아래층 달려서 줄 선다. 직장지원 20만원 4가지 더해도 와이프 기본과 동시에 끝난다.
09:30 토요일 쉬는 와이프 차로 갈아타고 해남 남성리로 고고, 백운동 신호위반- 송암동 가스충전후 140으로 달리니 영암, 남성리까지 45분 남았다. 성전-해남-남창 30분 거리, 남성리 10분 계산이 나온다, 이젠 150이다
11:05 남성포구 고개 오르니 차를 싣고 있는 섬사랑호(11:10 출항), 휴~~~, 주차후 마지막 승객, 선실에 아무도 없다, 차량 2대만 , 처녀조사 아프리카 U-튜버 동화도 방문(1주전 추워 겨울 감시낚시 안됨 통화) 노래민가, 망상언가 1박2일 텐트야영낚시후 귀경했다고~~~
식사후 섬사랑호로 나와 추억의 도로 북일-도암~강진으로 해서 귀광
토요일 23:30 월남동 리온피싱 5명 미팅, 강프로 3명, 버꾸화물차에 동승 여수 신기로 고고
02:00 이전에 도착, 금오도 도선 표 파는 곳 앞 아직 문 안 연 글로리가게 , 춥다, 얼음이 꽁꽁 언 다라이
선장님 얼굴이 익는다, 15년전 무슨 배 선장이였을까? 기억이 가물가물
신기항 출항전 화태대교
03:00 20명 전사를 태운 글로리호(나로도 이스크라호와 같다) 지하선실에 눕고 신기항 출항, 40분후 처음으로 우릴 부른다., 배미말포인트라고 했는데 오늘 보니 배미말직벽 포인트로 보인다. 좌측 탠트 야영 2곳이 배미말로 보인다. 좌 홈통에도 한 명이 막대찌로 장타를
승현 닭곰탕, 김장김치,깍두기 남은 소주에 한잔 내가 싼 보온도시락으로 아침 식사후 전자찌를 던지나 감감 무소식, 시원한 입질에 빈 바늘, 전갱이 소행? 드뎌 날이 새고 11m 직벽을 더듬는다, 녹기 시작한 미끼 다시 얼어분 백크릴????. 벌써 두 번 바늘 끊어짐
휘어감어 오는 북서풍이 불편, 그래도 죽은 바람 타이밍에 맞춰 캐스팅과 밑밥 , 썰물때 톳 한 두레박 수확
2호목줄로 바꾼 후 한 두 마리 전갱이 치어급, 볼락도 안나오고 노래미도 없다, 승현 깐새우도 그대로 , 학꽁치가 쑤셨는지 30분이 되면 흐물흐물 새로 갈아주고 해도 감시는 오질 않는다.
좌로 배미말 야영 2팀
우 승현, 거품띠가 공략지점대
14:20 마지막 철수키로 했으나 작도에서 오는 철수배 14:50 마지막 철수, 라온5명 꽝, 5짜가 보였다고
지난 소안도, 손죽도, 청산도에 이어 소리도까지 4연꽝이다.
18:00 와이프 사장님 모친 암환자 가족을 위해 광주 매월동 수산시장 감성돔 1.4kg 85천원 쇼핑 귀가
와이프 감시회 들고 외출, 소파에 잠들고 잠이 깨니 20:50, 부랴부려 21:00퇴근하는 딸 위해 또 총일로 봉선동 귀가 한잔후 zzz
이제 태도를 갈까? 가거도를 가볼까? 가까운 신지도에도 5짜급이 나오는디 ?????????????
여수시 남면 연도리(鳶島), 독수리보다 작은 솔개 닮았다고 솔(소리)개 연(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