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새천년겟바위 감성돔 조항(삼척시장배낚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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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리포터 조황 (2002년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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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새천년겟바위 감성돔 조항(삼척시장배낚시대회)

파렌하잇 0 6265 0
 ① 출 조 일 : 2009.11월7~8일
② 출 조 지 : 삼척 새천년 일원
③ 출조 인원 : 200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살감시 저 조항 

지난주말 삼척바다낚시대회 다녀왔습니다.
기 참가 하였던 회원들의 말로는 괜챦은 대회라고 해서 이번에 처녀 출조해보았으나 생각보다는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대회가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좋았습니다.  

포항에서 새벽4시에 조우들과 삼척으로 출발... 
새벽일찍이 현지 낚시점에 들러 밑밥을 준비하려 크릴가격을 물어보니 잠시 주춤 거리다가 4,000원 입니다.
얼마전 삼척에 다녀온 동호회 형님말로는 3,000원 이었다고 하던데 올랐나 하고 그냥 밑밥준비...
(다음날 전날 준비한 크릴이 별로라서 다른 현지 낚시방에 들르니 밑밥값에 대한 얽힌 이야기가 있더군요...ㅋ 기분은 썩 좋지않고...앞으로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포항에서 같은 가격에 좋은 크릴준비해서 가는게 나을듯...)

운영측에서 준비한 도시락 가격이 어떤수준인지 몰라도 영 아니올시다 이고...
첫날도 상한 음식도 둘째날도 상한 음식이.......
이날 포항으로 내려가는길에 일행중 한명이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아직 원인은 듣지를 못했으나  도시락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회 기간중 둘째날 전날 계측고기로 인해 참가자와 집행부간에 작은 실랑이가 오고 가다 결국 몸싸움까지 번지던데 말리던 집행부 회원들이 선후배 관계 갔던데 주먹을 들었다 내렸다는 보기가 않좋았습니다.
소청이 그런식으로 이루어 지면 곤란 하다고 보아지고...

이번 대회는 이전까지 방파제에서 대회를 시행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겟바위에서 시행을 했지만 나름 신경을 쓰신듯..

겟바위에 포인트 인식표(작은팻말도) 잘해 놓으셨고 원래 사다리가 있는건지 모르지만 선수들이 진입할떄 감독관(대학생 알바)들이 안전을 위해 뒤에서 사다리도 잡아주곤 하는게 보기가 좋더군요.
그리고 선수들 바로뒤에 있다보니 잡은 고기 바로 계측되고 좋았읍니다.

현장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선수들은 겟바위 신발 신지 않으면 실격처리 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거보다 감독관 알바하던 학생들 운동화보다 겟바위화를 신게 하는게 좋을듯..

선수들이야 취미가 바다낚시인지라 겟바위 안전이 생활화 되어 있지만 학생들은 운동화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위험하지 않을까요?

1구간에서는 철퍼덕 엎어진 학생이 있었다던데.....ㅎㅎㅎ
집행부에서는 겟바위화를 준비해주시는게 좋을듯...

행사종료후 대회안내 팜플랫에 따라 기념품(모자.밑밥통)과 무료관람권을 준다고 하였는데 삼척관내 관광지 무료관람권은 보이지가 않더군요 
기념품 책자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행사장 도착하니 일출이 떠오르고 있더군요.
디카를 꺼내들고 한컷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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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일찍 도착한 탓인지 아직 좀 한산 하지만 집행부들은 바쁜듯 왔다리 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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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포인트 추첨에서 150번을 뽑았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여 도착하여 보니 쪼매 걸어서 포인트 진입이 밧줄타고 내려가고 닝기리....ㅋ
다행히 옆 선수분께서 낚시가방과 밑밥통을 받아 주셨어 그나마 편히 진입 하였습니다.

훤히 보이는 청물에 조류까지 밀려들어오는 상황이었지만 준비해간 밑밥 열심히 뿌리고 낚시에 임하지만 별다른 어신이 없고...
 
바닥층에는 잡어들이 미끼를 강탈하고.....
한곳에 밑밥을 집중적으로 넣고 채비를 멀리 장타를 치고 수중여 뒷편과 물골을 계속해서 공략하여 보지만 어신은 없고...
 
휘슬 종료시 까지 쉬지도 않고 열심히 해보았지만 결국 황...
철수길 다시 암벽등반을 하고 도로변으로 나오니 온몸이 땀으로 범벅...ㅋ
집계순위 현제 까지 감성돔27cm가 1등 나머지는 25-26센티급...
 
둘째날 한게임이 더 남아있기에 역전에 기회는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일행들과 편안하게 한잔하고 삼척시와 동해시 밤문화를 잠깐 접하고.....ㅎㅎㅎ
 
둘째날 포인트 추첨 116번..
바로 행사장 아래 겟방구......
 
전날에 비하면 포인트 진입이 아주 편하고...
구룡포권 포인트와 비교 하자면로 오륙도횟집 정도....ㅎㅎㅎ
 
포인트 여건이 여밭이지만 청물에 수심이 3메다만 넣어도 바로 밑걸림...
우측 간출여 땜시 5메다 정도 흘리면 채비를 거둬 들여야 하는 형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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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린 포인트 좌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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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편 겟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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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린 겟바위중 포인트중 제일좋은 우측 곳부리 포인트..
 
인위적인 포인트를 만들자 싶어 좌측 간출여 쪽으로 밑밥을 계속적으로 듬뿍 넣고..
조류는 아주 천천히 오른쪽으로 흐르고.....
복어의 입질만 왔다 갔다...
 
9시 좀 넘어 일행형님 연락....
드랙을 차고 나가는 입질을 받았는데 날려버렸다고 그 순간 눈앞에서 700백이 아른 거립니다...ㅎㅎㅎ
 
연락을 끊고 계속 집중을 하지만 이제는 조류가 오른쪽 대각선으로 밀려 들어오면서 옆 선수 물골따라 흘러가는 상황...
 
막대찌 채비로 변경하여 장거리 공략 잡어의 입질만 들어오고...
캐스팅시 뒷쪽 겟바위가 높아 바늘이 걸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캐스팅...
딱 한번 뒤 돌아 보지않고 캐스팅하다 바늘이 겟바위에 걸려 초릿대 견적....ㅠ.ㅠ
 
오른쪽에 선수들은 꺽저구며 씨알좋은 잡어들의 입질이 계속......
그러던중 곶부리선수 대상어 입질을 받은듯 하나 그만 벗겨진듯...
 
시간은 흘러 대회종료시 까지 약 한시간 가량 정도 남은시점...
우측편 선수가 체장미달 감성돔 입질을 받고 얼마뒤 또 다시 입질을 육안상 25될듯 말듯 한데 계측하니 26센티..
 
종료 약 40분을 남겨놓고 밀려오는 조류에 전방에 있는 수중여 뒷편을 집중공략..
밑걸림이 심하지만 밑밥도 이미 꾸준히 집어넣은 상태라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찰라 여느때와 다르게 찌가 서서히 입수 하더만 조금 빠르게 내려가는걸 보고 살짝 챔질 하니 꾹~꾹 거리는 전형적인 살감시 손맛..
 
마릿수를 위해 느긋하게 릴링해서 발앞 까지 다 와서 그만 훌러덩~ 닝기리 쓰바 온갖 생각이 교차하고.....
수면에서 마지막 저항시에 바늘이 훌러덩 육안으로 보니26-27은 충분히 되어 보이던데.....ㅠ.ㅠ
 
남은 시간 몇십분 열심히 해보지만 좌측 저멀리 있는 선수에게 입질...
이미 고기가 지나간듯.. 
휘슬이 들려오지만 대가 쉽게 접히지 않더군요....
 
삼척새천년 겟방구 처음 가본곳이지만 청물에 장판이지만 간간히 살감시가 나오는걸 보니 주위 환경만 조금만 받혀준다면 씨알급 손맛은 쉽게 볼수 있을듯 합니다.
 
참가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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