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에서 첫감시가 나온 뒤 감감하더니......
원투낚시에서는 간간이 나오고 .....근처의 홍원이나 안면도 조황은
귀따갑게 들려오는데.......................
오늘 무시날  ......
뜨거운 태양볓에....
바람도없고..........
조류도 안가는데.....
나와 같이한 감시낚시 처음인 조우가 생애 첫감시를 47cm로 신고하네요
죽도 갯바위가 부들 부들 떨렸을거유.......아마 몰라도...........
내가  잡은거 처럼  기쁘고 즐거운 날 .........

수온도 15도를 회복한것 같고  .....아까시아 피기전에 좀 나올려나
나는 버얼써 완전 짱아지 얼굴인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