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미도 다녀왔습니다.
- 일시 : 2002.11.29
- 물때 :두물
- 장소 : 두미도 물내여오는곳
- 기상상황 : 양호
- 바다상황 : 잔잔함
- 조황정보 :
29일 일행2명과 두미도 다녀왔습니다.
두미도 물내려오는곳 우측자리에서 낚시를 했는데 일행중 한분이 50cm급 한바리
걸었습니다.
그날 물내려오는곳 좌측자리에서도 40cm급 한바리 한것 목격했습니다.
두물치곤 물흐름도 양호했고 물색은 다소 맑아 보였습니다.
유난히 잡어가 극성을 보였는데 해뜰무렵엔 볼락이, 해뜬후엔 자리돔이 채비
내림을 방해 했습니다.
이날 입질은 사진에서 보면 우측포인트에서 날물에 우측에서 좌로 흐를때
포인트 중앙에서 25m 정도 원투하여 수심 13m에서 입질이 왔습니다.
물때가 조금인지라 두미도 전반적인 조황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철수길에 둘러보니 살림망을 뛰워 놓은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살아나는 다음 물때엔 한번 도전해 볼만합니다.
본인은 이날 꽝했습니다.... 아주 슬픈일입니다....
이상입니다.......
껄떡쇠: 대장장이님 담에는 풍성한 조과를 기대해 봅니다. --[12/03-07:56]--
- 물때 :두물
- 장소 : 두미도 물내여오는곳
- 기상상황 : 양호
- 바다상황 : 잔잔함
- 조황정보 :
29일 일행2명과 두미도 다녀왔습니다.
두미도 물내려오는곳 우측자리에서 낚시를 했는데 일행중 한분이 50cm급 한바리
걸었습니다.
그날 물내려오는곳 좌측자리에서도 40cm급 한바리 한것 목격했습니다.
두물치곤 물흐름도 양호했고 물색은 다소 맑아 보였습니다.
유난히 잡어가 극성을 보였는데 해뜰무렵엔 볼락이, 해뜬후엔 자리돔이 채비
내림을 방해 했습니다.
이날 입질은 사진에서 보면 우측포인트에서 날물에 우측에서 좌로 흐를때
포인트 중앙에서 25m 정도 원투하여 수심 13m에서 입질이 왔습니다.
물때가 조금인지라 두미도 전반적인 조황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철수길에 둘러보니 살림망을 뛰워 놓은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살아나는 다음 물때엔 한번 도전해 볼만합니다.
본인은 이날 꽝했습니다.... 아주 슬픈일입니다....
이상입니다.......
껄떡쇠: 대장장이님 담에는 풍성한 조과를 기대해 봅니다. --[12/03-0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