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일원 전반적 슬럼프
- 일시 : 2002. 11. 24. 05:00-10:00
- 물때 : 12물
- 장소 : 중리(함지골)금강산 바위
- 기상상황 : 양호
- 바다상황 : 약간의 북서풍
- 조황정보 : 새벽 5시 경에 저를 포함한 4명이 금강산 바위로 들어갔습니다.
발밑에 충분히 품질을 하고 난바다쪽으로 향해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7시까지 아무도 입질을 받지 못하다가 배대는 치끝에서 낚시를 하든 한분이 입질을 받아 30정도 사이즈로 한마리를 들어뽕으로 처리하였으며, 8시경에 옆에 계시든 한분이 씨알 좋은 뽈락 한수, 9시경에 벵에돔 20정도 한수 하시는 걸 확인후 저는 철수하였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가 제가 철수한 10시 까지의 조황이며, 저는 완전 "황" 치고 왔습니다.
태종대가 요즘 슬럼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 물때 : 12물
- 장소 : 중리(함지골)금강산 바위
- 기상상황 : 양호
- 바다상황 : 약간의 북서풍
- 조황정보 : 새벽 5시 경에 저를 포함한 4명이 금강산 바위로 들어갔습니다.
발밑에 충분히 품질을 하고 난바다쪽으로 향해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7시까지 아무도 입질을 받지 못하다가 배대는 치끝에서 낚시를 하든 한분이 입질을 받아 30정도 사이즈로 한마리를 들어뽕으로 처리하였으며, 8시경에 옆에 계시든 한분이 씨알 좋은 뽈락 한수, 9시경에 벵에돔 20정도 한수 하시는 걸 확인후 저는 철수하였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가 제가 철수한 10시 까지의 조황이며, 저는 완전 "황" 치고 왔습니다.
태종대가 요즘 슬럼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