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척포
지난 토요일 오전 조황입니다.
이 곳의 갯바위는 새벽에 출조를 하지만
무동력의 선상 출조는 아침 7시 출조합니다
우선 여유로운 출조에 놀라웠지만
포인트 때문에 새벽 출조에 추위와의 싸움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좋았읍니다
아침 7시 출조 바쁜 일정 때문에 2시에 철수를 했지만
다음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 곳의 갯바위는 새벽에 출조를 하지만
무동력의 선상 출조는 아침 7시 출조합니다
우선 여유로운 출조에 놀라웠지만
포인트 때문에 새벽 출조에 추위와의 싸움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좋았읍니다
아침 7시 출조 바쁜 일정 때문에 2시에 철수를 했지만
다음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