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 골매여치기
날짜 : 7월27일
시간 : 오후1시30분~오후 5시
물때 : 9물
출조지 : 울산서생 골매여
채비 : 1호대 2500번릴 2.5호원줄 1.2호목줄 00전유동찌
바다상황 : 바람강하고 너울많음
동호회 회원 7분이랑 골매 여치기 다녀왔습니다..
높은너울과 강한바람으로 낚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평일인데도 낚시가능한 곳에 많은 조사님들이 있었습니다..
물색이 많이 흐렷을때 입질이 들어옴 이후에 물이 맑아졌음
오전에 마릿수로 제법나왔고 너울은 좀 있어도 바람이 없었다고함
역시나 바람많은날은 고기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도착하자 마자 염색크릴에 25cm벵에돔 한수했습니다.
좀있다 같이간일행 홍개비에 한수..가지고 놀다가 방생됨
너울이 심해서 왠만한 여는 넘는 상황인지라 너울이 미치지 않는
뒷쪽에 모여서 낚시하다가 강한 바람으로 조기 철수했습니다..
수많은 망상어와 술뱅이 쥐치 한수 벵에돔 한수로 마감했네요..
이제 날이 더워지면 오전에 잠시 오후에 잠시 해야겠습니다..
잡어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들어가야 될듯합니다..
시간 : 오후1시30분~오후 5시
물때 : 9물
출조지 : 울산서생 골매여
채비 : 1호대 2500번릴 2.5호원줄 1.2호목줄 00전유동찌
바다상황 : 바람강하고 너울많음
동호회 회원 7분이랑 골매 여치기 다녀왔습니다..
높은너울과 강한바람으로 낚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평일인데도 낚시가능한 곳에 많은 조사님들이 있었습니다..
물색이 많이 흐렷을때 입질이 들어옴 이후에 물이 맑아졌음
오전에 마릿수로 제법나왔고 너울은 좀 있어도 바람이 없었다고함
역시나 바람많은날은 고기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도착하자 마자 염색크릴에 25cm벵에돔 한수했습니다.
좀있다 같이간일행 홍개비에 한수..가지고 놀다가 방생됨
너울이 심해서 왠만한 여는 넘는 상황인지라 너울이 미치지 않는
뒷쪽에 모여서 낚시하다가 강한 바람으로 조기 철수했습니다..
수많은 망상어와 술뱅이 쥐치 한수 벵에돔 한수로 마감했네요..
이제 날이 더워지면 오전에 잠시 오후에 잠시 해야겠습니다..
잡어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들어가야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