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포항권 조항입니다.
토요일은 오후 늦게 구룡포 진입하여 보니 샛바람으로 인해 마당이 설곳이 없어 밥먹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일행들과 5시넘어 대보뜬방으로...
뜬방은 바람을 등지고 해서 별 무리없이 낚시를 하였 진저리가 많이 떠다녀 다소 불편하였습니다.
편광을 가져가지 못해 물속상황을 볼수없었으나 같이간 지인들의 말로는 벵에가 잠깐씩 피어 올랐다고 하더군요.
점주는 제뒤에서 5짜도 피어 랐다고 소리지르고....ㅋㅋㅋ
암튼 당일날 괜챦은 씨알은 벗겨지고 25될듯말듯한 놈 한마리가 힛트..
일요일은 오랜만에 일행들과 새벽바리를...
전날보다 파도가 더 세어진 덕분에 내항에는 토요일보다 떠다니는 진저리가 더 많더군요.
도착하여 보니 물색이 많이 탁하고...
순간순간 물색이 바뀜과 동시에 벵에가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나 씨알급들은 거진 한장대 깊이에서 대부분 움직였으나 간간히 씨알급들이 피어올랐다가 이내 사라지고....
깻입수준은 바글바글.....ㅎㅎㅎ
조항은 깻입이 많고 그런대로 괜챦은 놈은 2마리....
활성도는 오전보다 오후가 좋은듯 하네요.
뜬방은 바람을 등지고 해서 별 무리없이 낚시를 하였 진저리가 많이 떠다녀 다소 불편하였습니다.
편광을 가져가지 못해 물속상황을 볼수없었으나 같이간 지인들의 말로는 벵에가 잠깐씩 피어 올랐다고 하더군요.
점주는 제뒤에서 5짜도 피어 랐다고 소리지르고....ㅋㅋㅋ
암튼 당일날 괜챦은 씨알은 벗겨지고 25될듯말듯한 놈 한마리가 힛트..
일요일은 오랜만에 일행들과 새벽바리를...
전날보다 파도가 더 세어진 덕분에 내항에는 토요일보다 떠다니는 진저리가 더 많더군요.
도착하여 보니 물색이 많이 탁하고...
순간순간 물색이 바뀜과 동시에 벵에가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나 씨알급들은 거진 한장대 깊이에서 대부분 움직였으나 간간히 씨알급들이 피어올랐다가 이내 사라지고....
깻입수준은 바글바글.....ㅎㅎㅎ
조항은 깻입이 많고 그런대로 괜챦은 놈은 2마리....
활성도는 오전보다 오후가 좋은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