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에 다녀왔습니다

- 일시 : 2002.10.22
- 물때 : 8물
- 장소 : 창선 물내려오는자리옆
- 기상상황 : 흐림,
- 바다상황 : 바람은 약간, 파도는 없고, 8물치곤 물흐름이 좋지않음.
- 조황정보
조황이 조금 늦었네요.
지난 22일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서 남해 창선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후인데도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이 상당히 많이 갯바위에 포진하고
계셨고 일부는 야영하시는 님들도 있었습니다.
다들 적게는 3~4마리 많게는 20여수씩 하신것 같군요.
씨알은 25~35 사이고 간혹 40도 나옵니다.
저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물내려오는곳 옆자리에서 낚시를 했는데
25~30 13마리,뻰찌 1수(창선에 왠뻰찌?) 했습니다.
갑작스런 기온의 저하로 잡어들은 많이 빠진것 같고 감성돔 입질 역시
상당히 까탈스러웠습니다.
이곳 창선의 가을감성돔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것 같고 테크닉보다는
이동경로를 찾아내는것이 마릿수 조과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물때 : 8물
- 장소 : 창선 물내려오는자리옆
- 기상상황 : 흐림,
- 바다상황 : 바람은 약간, 파도는 없고, 8물치곤 물흐름이 좋지않음.
- 조황정보
조황이 조금 늦었네요.
지난 22일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서 남해 창선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후인데도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이 상당히 많이 갯바위에 포진하고
계셨고 일부는 야영하시는 님들도 있었습니다.
다들 적게는 3~4마리 많게는 20여수씩 하신것 같군요.
씨알은 25~35 사이고 간혹 40도 나옵니다.
저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물내려오는곳 옆자리에서 낚시를 했는데
25~30 13마리,뻰찌 1수(창선에 왠뻰찌?) 했습니다.
갑작스런 기온의 저하로 잡어들은 많이 빠진것 같고 감성돔 입질 역시
상당히 까탈스러웠습니다.
이곳 창선의 가을감성돔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것 같고 테크닉보다는
이동경로를 찾아내는것이 마릿수 조과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