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금요열도
① 출 조 일 : 9월 23일
② 출 조 지 : 여수금오도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1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한 상황이나 나 내린 주위만 약간 너울성 파도
⑥ 조황 요약 : 심포 안통에 출조
약간 너울성 파도와 조고 차이 얼마 안되는
1물답게 물이 안가는 상황
동트기전 밑밥 투여 채비 넣으면
메가리 고등어잔칫상
챙겨간 도시락 까먹고
동트길 기다림
여명 밝아 다시 밑밥 투척
그많던 고등어 메가린 온데 간데 없고
용치 놀래기와 복어 입질 수십차례
잡어 퇴치용 미끼로 가지고간 게도 거의 무용지물
썰물 끝나고 들물 시작때
밑밥 반대쪽에 크릴채비 투척..
이렇게 감시 입질을 받아 내기 시작
밑밥은 잡어밥이요..
채비는 반대쪽 이런 식으로 감시 다섯수
씨알은 들쑥 날쑥..
사짜(계측을 안해서)근사치에서 갓 이십 넘긴 넘들 까지
딱 먹을 만큼만 챙겨옴
디카를 물에 퐁당 해서 사진을 못찍어 출조 했던 바다 사랑 낚시점
홈피에서 라도 퍼올려다가 말았슴니다
② 출 조 지 : 여수금오도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1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한 상황이나 나 내린 주위만 약간 너울성 파도
⑥ 조황 요약 : 심포 안통에 출조
약간 너울성 파도와 조고 차이 얼마 안되는
1물답게 물이 안가는 상황
동트기전 밑밥 투여 채비 넣으면
메가리 고등어잔칫상
챙겨간 도시락 까먹고
동트길 기다림
여명 밝아 다시 밑밥 투척
그많던 고등어 메가린 온데 간데 없고
용치 놀래기와 복어 입질 수십차례
잡어 퇴치용 미끼로 가지고간 게도 거의 무용지물
썰물 끝나고 들물 시작때
밑밥 반대쪽에 크릴채비 투척..
이렇게 감시 입질을 받아 내기 시작
밑밥은 잡어밥이요..
채비는 반대쪽 이런 식으로 감시 다섯수
씨알은 들쑥 날쑥..
사짜(계측을 안해서)근사치에서 갓 이십 넘긴 넘들 까지
딱 먹을 만큼만 챙겨옴
디카를 물에 퐁당 해서 사진을 못찍어 출조 했던 바다 사랑 낚시점
홈피에서 라도 퍼올려다가 말았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