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호 허운학입니다.
연일 계속 이어지는 한파가 건강을 헤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스러운 요즘입니다.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빌면서, 오늘 방어진 선상조황을 올리겠습니다.
하루에 2~3도씩 들쭉날쭉거리는 수온탓인듯 열기 입질이 활발하지 못합니다.
전갱이와 고등어 입질은 폭발적이라 할만 하지만 정작 기대하는 열기조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또 물때가 좋아지는만큼 희망을 가져봅니다,

나드리호 허  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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