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외섬 조황
새벽부터 찌푸린 날씨와 너울성 파도
바람 까지 낚시를 방해한 휴일 이였습니다.
너울성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첫배에
모든 조사님 나무섬으로 가이드 해 드렸고
바람과 파도를 피하수 있는 곳으로 포인트를
잡았으나 참돔과 감성돔과의 상면은 이루어
지질 않았습니다.
한편 선상 출조하신 조사님들 너울성 파도에도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마리수 재미를 보는것에
만족 하였습니다.
너울성 파도 속에서도 부시리에 입질은 중상층에서
이루어 졌고 약아진 부시리에 입질도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좋지않은 일기에도 불구하고 양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 수고많았습니다.
행복한밤 되십시요
선상예약및 출조문의
<051>262-3777
011-586-6489
바람 까지 낚시를 방해한 휴일 이였습니다.
너울성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첫배에
모든 조사님 나무섬으로 가이드 해 드렸고
바람과 파도를 피하수 있는 곳으로 포인트를
잡았으나 참돔과 감성돔과의 상면은 이루어
지질 않았습니다.
한편 선상 출조하신 조사님들 너울성 파도에도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마리수 재미를 보는것에
만족 하였습니다.
너울성 파도 속에서도 부시리에 입질은 중상층에서
이루어 졌고 약아진 부시리에 입질도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좋지않은 일기에도 불구하고 양지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 수고많았습니다.
행복한밤 되십시요
선상예약및 출조문의
<051>262-3777
011-586-6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