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 선상조황보고
나드리호 허운학입니다.
오늘 예약하신분들이 약속시간에 도착을 하시지 않아 탐조겸 동네조사 한분 모시고 나갔다 왔습니다.
조류가 너무 거세고 아직은 탁한물색이 호전되지 않아 열기는 낱마리에 대신 고등어와 전갱이등의 잡어들의 입질이 사람을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대물 광어가 아니면 게르치로 추정되는 고기들은 3호 목줄이 터져 놓치는 일이 몇번 있었고 조황 사진은 동네조사님 한분이 잡으신 고기입니다.
제가 잡은것은 기름값 할려고 귀항하면서 횟집에 넘겨버리다 보니 사진으로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드리호 허 운 학.
조황문의 및 예약 : 052) 234-5580
010-8301-0142
오늘 예약하신분들이 약속시간에 도착을 하시지 않아 탐조겸 동네조사 한분 모시고 나갔다 왔습니다.
조류가 너무 거세고 아직은 탁한물색이 호전되지 않아 열기는 낱마리에 대신 고등어와 전갱이등의 잡어들의 입질이 사람을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대물 광어가 아니면 게르치로 추정되는 고기들은 3호 목줄이 터져 놓치는 일이 몇번 있었고 조황 사진은 동네조사님 한분이 잡으신 고기입니다.
제가 잡은것은 기름값 할려고 귀항하면서 횟집에 넘겨버리다 보니 사진으로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드리호 허 운 학.
조황문의 및 예약 : 052) 234-5580
010-8301-0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