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부민동(송도 아랫길)부산 낚시입니다.
계속해서 열기가 대박이라 오늘도 조황이 좋을련만 하는 마음을 가지며 10여분의 조사님과 함께 새벽의 바다을 보며 열기 외줄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열기가 저희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줄을 타고 올라오는 모습이 아주 멋졌습니다.
추운날씨와 칼바람과 싸우신 조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산 낚시을 찾아주신 조삼님들 고맙습니다.
항상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부산 낚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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