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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조황만을 고집 합니다>

2017년 마지막 조황인것 같습니다

오늘 두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고기 않되니 바다 바람쐬고 라면 드실분만 오세요"라고

했더니 네분 취소 되고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ㅎㅎ

수온 올라가고 날이 좋으니 빨아주네요

오지 말라는 말도 이젠 못하겠어요 ㅡㅡ;;

항상 바다는 나가봐야 안답니다^^

사이좋게 선장과 두마리씩~~~~

회원분들 마음 비우고 손 맛 짜릿? 하게 보고 철수 했습니다

세마리 벗겨졌는데 그 중 한 놈은 4짜 이상인듯....아쉽네요~

47cm...40cm...37cm...36cm...34cm...29cm...

여섯수로 마감!

오늘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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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기상 악화로 쉽니다

2018년 1월1일 해돋이겸해서 나가실분 모십니다

(날씨가 받쳐 준다면 말이죠 ^^)

현 출조지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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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