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초대박" 포인트선점이 관건


안녕 하세요 라이프선단입니다.
주말을 맞아 라이프호와 영인호가 나란히 감시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배들이 많던지 포인트마다 전쟁이었습니다.
선장의 노하우로 포인트 선점을 잘한 라이프호에서 모처럼 대물급 감시 초대박이 터졌네요, 7분의 조사님들 모두가 4~5수의 짜릿한 손맛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늦게 출발한 영인호는 포인트 전쟁에 밀려 낚시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멀미가 날 정도로 배만 타고 다니다 입항한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라이프호의 대박으로 위안을 삼아야될 것 같네요.
출조에 동참해주신 조사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루밖에 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엔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