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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선장] 방파제 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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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

공갈낚시 0 1096 0
호래~~~~~기!!
경상도 사람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 먹을 정도의
酒신?? ㅎㅎㅎ 적어도 나한테 만큼은 진정 주신이다.
10월 말부터 원전쪽으로 두루 살피는중 만*앞 매립 도로변에 집어등를 밝히고,
이제는 이제는 하며 기다리다 만난 이넘들ㅋㅋㅋ



아직 여물지 않은 살결이지만 특유의 향은 입안 가득 풍긴다. 쩝
조금 더 찬바람이 불어오면 하루가 다르게 살이 올라 가겠지?
몇날 몇일 꾸준히 집어등만 밝혀 진다면 제법 마릿수와 씨알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대충 먹을 만큼은 잡았다 생각하고 철수 얌얌 쩝쩝 이슬양의 꿀물에 녹아 버린다.^^

중간 중간 아는 지인을 동원하여
집어등 밝히고 호랙 낚시를 보내고 조황도 살피고 입질 페턴...
참 ~~ 할일도 디기 없는 값다??


씨알도 제법 하루가 다르게 굵어지고
마릿수도 이젠 제법 붙었다는 판단이 생길 즈음에 20년지기의 방문
반가움에 서로 껴안으며 살냄새를 맞아본다. (귀신인지 친군지???ㅎㅎㅎ)
지나온 이런 저런 일상의 일들을 애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어느듯 저녁이 찾아온다.

친구부부를 데리고 저녁을 사먹일려다 호랙이나 잡아
호래기 회에 사브샤브 ,데친넘, 라면 이라도 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차에 테우고 원전으로 슈~~~웅

따문따문 올라오는 호래기에 즐겁게 묵고 마시고 묵고 마시고 묵고
묵고 마시고 묵고 마시고 묵고 마시고 아이고 배불러라~~
저녁 9시에 철수하여 친구부부를 배웅해 보내고
묵고 사는기 바빠서 찾아보지 못한 내자신을 한번 훌터보고 에~~~휴~~~

12일 조용함 속에서 찌익찌익하며 한마리 두마리 올라오는 호래기
구산면에도 이젠 제법 먹을 만큼은 잡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9시 철수
호래기 무침으로 전장의 이슬이 아닌 이슬양의 꿀물에 호래기는 또 녹아 흐르고...



원전쪽에서 호래기을 잡으려면 집어등이 있어야 됩니다.

기존에 있든 집어등에 자바라를 붙여 보았습니다.
여러 형태의 집어등
ho0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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