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만 마지막 날 아침
안녕 하세요.
신항만 선착장입구 대양낚시 입니다.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 12월 31일 아침 입니다.
동해 전해상 풍량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영하의 날씨로
한산 합니다.
나쁜 기억을 바람에 다 날려 버리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007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08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문의전화) 대양낚시: 054-248-3959
신항만 선착장입구 대양낚시 입니다.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 12월 31일 아침 입니다.
동해 전해상 풍량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영하의 날씨로
한산 합니다.
나쁜 기억을 바람에 다 날려 버리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007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08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문의전화) 대양낚시: 054-248-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