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일 영도바다
오전 10 시 수온 12.3 도 북동풍 5 M
오늘도 영도바다는 좋습니다만 바람이 불다말다 하네요
남해동부 전해상에 주의보 내려 있네요
북동풍이라서 낚시할만은 합니다만 가끔 바람이 도네요
오늘이 춘분이네요 음력이나 절기는 낚시에 아주 유용합니다
춘분이 끝이나면 날씨가 더워집니다 낚시의 계절이 됩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길게 느껴지던 겨울이 끝이 보입니다
가급적 장거리 출조는 않는것이 좋고 어디를 가봐도 조황이 시원 찮습니다
쳐넣기나 구멍치기 낚시가 지금은 조과가 좋습니다
밤에 우럭이나 볼락을 몇마리 잡아들 오는데 감성돔보다 상석에 위치하는고기입니다
회맛도 있지만 굽거나 매운탕은 특히 생선중에 으뜸입니다
망상어도 밤이 오히려 조과가 좋은 시기 입니다
산책로 안쪽에서도 씨알 괜찮은 망상어가 잘 나옵니다
밤낚시는 부지런하게 발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청갯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하고 채비를 흘리기보다 끌어오듯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구멍치기가 유리 합니다 품이 준비되면 횟거리는 나옵니다
볼락이나 우럭이 낱마리지만 씨알이 굵습니다
영도권 밤볼락은 신발짝 크기도 자주 보입니다
3 월 의 메뉴
☞ 감성돔 ,벵에돔,학꽁치,망상어, 쥐노래미,숭어,볼락,우럭,도다리...
.** 춘분은 (경칩(警蟄)과 청명(淸明) 사이에 드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 3월 21일경부터 청명 전까지의 15일간을 말한다. 음력으로는 2월 중이다. 천문학에서는 태양이 남에서 북으로 천구(天球)의 적도와 황도(黃道)가 만나는 점(춘분점)을 지나가는 3월 21일경을 말한다. 이 날은 밤낮의 길이가 같지만, 실제로는 태양이 진 후에도 얼마간은 빛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낮이 좀더 길게 느껴진다.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1년 중 농사일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이며, 또 기온이 급격히 올라간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농부들의 손길도 분주해진다.
논밭에 뿌릴 씨앗의 종자를 골라 파종 준비를 서두르고, 천수답(天水畓)에서는 귀한 물을 받기 위해 물꼬를 손질한다. '천하 사람들이 모두 농사를 시작하는 달'이라는 옛사람들의 말은 이 음력 2월을 이르는 말로, 바로 춘분을 전후한 시기를 가리킨다. 즉 이 때에 비로소 한 해의 농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좋은 일이 많으면 나쁜 일도 있기 마련이어서 이 때를 전후해 많은 바람이 분다. '2월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는 속담이 여기서 나왔고, '꽃샘추위', '꽃샘바람'이라는 말 역시 꽃이 필 무렵인 이 때의 추위가 겨울 추위처럼 매섭고 차다는 뜻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어촌에서는 고기잡이를 나가지 않고, 나가더라도 멀리까지는 가지 않는다.) **
반도낚시홈페이지가기 ☞ http://pusanbando.ivyr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