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추운날씨에 모든 것들이 꽁꽁 얼어버릴것 같지만 갯바위의 감성돔은 활발합니다.
크리스마스 뒷날을 박스데이라고 합니다.
선물박스를 돌려주는 거지요 하지만 오늘은 박스가 아닌 감성돔으로 되돌려 주셨군요
경산에서 오랜만에 출조학신 조사님이 42cm급 감성돔을 시원하게 걸어 올렸습니다.
계속해서 감성돔은 낱마리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출조문의
   대경낚시
  054) 733-8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