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피싱]비..초도..47.40.40.35감시/5짜 참도미~[낼05/09시 정상출조]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출조를 지향하는 통영호호피싱입니다.
밤새 바람이 탱탱~불더니 이제사 기상이 좀 나아지고 있네요.
어제는 여러 조사님들과 함께 초도권으로 다녀 왔습니다.
나드리호 조사님도 계셨고...
스타호 조사님도 계셨고...
호호 호 조사님도 계셨고...
^^
철수는 본격적으로 비가 올 즈음에 맞춰 딱!...^^
예보대로 정확히 12시를 넘기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그러나, 어제는 많은 양의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비보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었지요.
썩 좋지만은 않은 날씨였지만,
어제는 4짜 중반을 비롯 4짜 감성돔 5수와 3짜 한수.ㅎ
5짜 참도미. 그리고 상사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나드리호 조사님께선 4짜 두마리 나드리호 슨장님께
사진 보내주신다고 해서 사진은 패쓰~ ㅎ )
주말 동안도 연화도. 초도 가리지 않고
물색 좋은곳으로 가 봐야겠습니다.^^
새벽...
조사님들 한분 한분 바람 안타는 곳으로 모셔 드리고나니
선실에 사람이 한명 남아 있습니다.
" 어? 누구쉐요~ 아직 안내리셨어예? "
" 아따~ 행님 와이랍니꺼? "
ㅋㅋㅋ
간만에 갯바위에 서고 싶다고 새벽부터 부지런 떨면서
따라 나온 스타피싱 동생...
" 니 오데 내릴래? "
" 암데나예? 쌩자리도 괜찮고예... "
" 마! 요즘 쌩자리가 오데 있...아~ 있다~ "
" 오덴데예? "
" 고마 시끄럽고 내리바라~ "
" 행님~ 요게 수심이... ? "
" 슨장이 그런것도 물어 보나?
대충 해봐라~ "
ㅋㅋ
할일 다 해놓고...
초도로 올라 온 몬스터호 동생이랑 둘이서
욕지도로 들어가 아침부터 고등어 조림으로 속을 디비놓고...ㅎ
밥 묵고 있다가...
" ㅅㅁ아~ ㅎㅇ이 저짜게 맞바람 맞는 뻘구디 내라 주따~ "
" 우하하하하~
그런데는 그나마 바람 탱탱 불고
그 다음날 들어가야 고기 될까말깐데...
보나마나 오늘 꼴방이다~
우하하하하~~ "
" 그렇것제? ㅋㅋㅋ "
지발 잘 안되길 바라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둘이서 속닥하게 처묵하고 있을 즈음...
까똑~ 까똑~
" 잉 ? 야~ ㅎㅇ이 한마리 했다는데... "
" .......................................... "
" 야이...오늘 꼴방 한다메? "
" ...워 ...원래... ㅎㅇ이가 감시 낚시는 쫌 하데예... "
" 아하하하하하하~~~ ^^ "
슨장들도 서로 잘되는건 몬봅니더.
ㅋㅋㅋ
스타호 슨장 동생이 잡은 새고기 4짜들~
감시 낚시는 쫌 하네예~ ㅎㅎ
잔뜩 흐린 하늘 사이로 햇볕이 뚫고 나오는 녹운도...
사리 물때인데 썰물이 쫌 삐리~해 보입니다.
똑 같은 핸드폰인데도
노트 10+ 카메라로 찍으니
색감도 광각도 훨~ 좋습니다.
날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카메라 어플을 쓰긴 하는데...쩝
철수 시간이 임박하니 빗방울이 슬슬 떨어 집니다.
바람도 탱탱~ 불기 시작하고...
' 아이고~ 슬슬 가보자~ '
빗방울 더 굵어지기 전에 퍼떡 닻 올리고
조사님들 모시러 가야겠습니다.
얼마전까지 그런대로 괜찮았던 바다는
순식간에 비.바람으로 난장판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들 우찌하셨는지...
퍼떡 가보겠습니다.
비바람에도 초도권 물색은 아주 좋았습니다.
외초도권도 부늬기는 좋았습니다.
바람 탱탱~ 불기 시작~
집에 가입시더~~
어? 정사장님은 아직도 낚시중???
정사장님께선 입질이 연방 들어오고 있던 터라
대를 못접고 계시고...
아이고...
날만 좋았으면 두어 시간 더 하는긴데...
대신, 살림망을 다 채우는 크기의
광어? 도다리를 담아 오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도 구멍섬을 지나며...
날물임에도 꼴랑 꼴랑
덜커덩 덜커덩~
요리 조리 살짝 살짝 돌아 가며
조사님들 전원 안전하게 삼덕항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철수 후...
스타호 동생의 깔끔한 감성돔들~
백만년만에 찾아 온 ㄷㅎ이의 아쉬운 3짜 감성돔~
( 아무리 3짜라캐도 두레박에 쑤셔박아 오는건 아니잖아?
그래도 감성돔인데...ㅋㅋ )
인자 자주 보쟈~~^^
감성돔 3마리~
요즘 부쩍 승률 좋으신 강사장님의
47감섬돔 한마리. 5짜 참도미. 한마리 상사리 한마리
야구 방맹이 숭어 두마리 추가요~
이 시기에 아주 맛난 숭어도 두마리 하시고~
볼락은 얼떨결에 딸려 온 듯...ㅎㅎ
강사장님의 감성돔은 47cm
도미류들만 한카트~~^^
ㅎㅇ이꺼...
강사장님꺼...
이외,
전날 4짜 두마리 하신 자리에 하선하신 조사장님은
펄펄 끓는 물에 입질이 없더라시고...
정사장님은 시간을 아쉬워하며 철수.
구미서 오신 김사장님팀도 찹찹...
ㅇㄷ씨는 오후 3시가 철수 시간인줄 잘못 알고 계시다가
급하게 후다닥~ 철수.
통영 조사님 ㅁㅅ씨는 몇번이나 내려 본 자리여서
될듯 될듯 했는데...
빈손 철수하셨습니다.
비오고 바람부는 궂은 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날 다시 뵙겠습니다.
꾸벅
비오고 바람불면 모두들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집니다.
호호 호는 주말 동안 위 일정대로 정상 출조 하겠습니다.
대놓고 하는 홍보...^^
삼덕항에서 새로이 선 보이는 도운이네 도시락...
가격은 6천원이며, 반찬은 그날 그날 랜덤이랍니다.
초밥 도시락도 있고...
황태국밥. 시락국도 있더군요.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010-9621-2266 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