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생각이 나게 하네요..
저 또한 올해 내만갈치가~
제일 기억에 남는듯 합니다.
내년에는 더블테일님 기억속에
한자리 부탁합니다.ㅎㅎ
올해는 시간이 참 맞추기를 힘들었네요..
올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여전히 루어는 한번도 해본적없는 루어문외한이지만,
테일님 흔적들 읽으면서.. 언젠간 나도 해볼테얏!! 하고 마음먹습니다..ㅎ
내년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따라 가보고 싶네요..ㅎㅎ
내년에도 개구진 풍경의 사진들 기대해 봅니다.
쉐프테일이는 그만하고 이제 동네낚시꾼으로 돌아갈듯 합니다. 내년에도 낚시얼마마 갈지.. 그것부터 걱정이네요 한해동안 고생많았습니다.
기간산업도 파이팅이구요 ㅋㅋㅋ
참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저두 올해,많은일이있었지만.
낚시라는이름으로,테일님과 인연이된게
가장큰일이 아닌가싶습니다.
항상,멀리서 응원하고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내년에도 더욱,,,하이팅하십시다,,^^
어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그렇지만,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채비를 넣다보니 가방만 무거워지는구료....ㅜㅜ
금년에는 유독, 갈치가 풍년이었던 것같군요.
일본 방사능 파동으로 소비가 적어, 가격도 절반은 내린 것같구요...
하나로마트에서 오지급이 12만원까지 한적이 있었는데 금년엔 6만원대니 반토막이 났을까요?
무늬하고 호래기만 잡아보면 우리나라에서 볼 수있는 고기는 거의다 잡아본 것 같은데
당최, 기회가 없네요.....
이사를 갈 수도 없고... 통영근처에만 산다면, 매일같이, 저녁마다, 호래기 낚으러 갈껍니당~~~~ ^^;;
다녀온 후, 여독이 풀리면 다시 생각이 나는 묘한 마력,
그넘에 낚시....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