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테일님 팬~으로써
일년에 한번을 올려주시더라도
그~한번을 무지 기다리는 일인입니다.
팬이 한명만 있어도 그만두시면
안된다는거 아시지요? ㅎㅎ
오랜만에 뵙는듯 합니다.
소식은 바다다님,창영이행님,불볼락행님등을
통해서 꾸준히 잘 듣고 있지만
같이 출조하기가 시간이 잘 맞질 않네요,
대구있을때 한때는 베스루어낚시에 빠져서
보트까지 구입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낚시에 낚자도 모르면서 겉모습만 포장할려고
웜이며 지그헤드며 로드며 릴이며 보트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네요.
지나와서 생각해 보면 낚시에 대해 알고나서
소품하나를 구입하더라도 했어야 했는데 ㅎ
늘~많이 배우고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인이와 둘째 짬보는 벌써 많이 컷지요?
다시 뵙는날을 기다려 봅니다.^^
ㅎㅎ 역시나 일등~ 어떤낚시든 나름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듣고 좌대도나리낚시 갔다왔는데... ㅋㅋ 생각만큼 안되는군요(--)(__) 딸들은 잘있구요~ 둘다 개성이 강해서 식겁하고 있습니다. 언제 같이 낚싯대 드리두는말 오겠지요?!
더블테일님의 사진은 정말 감성이 묻어나는거 같습니다
이 봄을 알리는 그런 조행기의 느낌이라 좋아요
저도 올해 기회가되면 강가에 루어대들고 베스낚시도 가끔 다녀보아야겠습니다~
낚시는 모든 장르를 좋아하게되면 기쁨이 더 커지는 법이자나요 ^^
귀한 조행기 보게되어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였어요 ~~
이 봄을 알리는 그런 조행기의 느낌이라 좋아요
저도 올해 기회가되면 강가에 루어대들고 베스낚시도 가끔 다녀보아야겠습니다~
낚시는 모든 장르를 좋아하게되면 기쁨이 더 커지는 법이자나요 ^^
귀한 조행기 보게되어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였어요 ~~
제가 회원간의 공유라는게 부족합니다...혼자 달려가는 느낌이라 시간적여유가 문제이지만...낚시라는 하나의 즐거움을 같이했으면 좋겠네요 늘 조행기는 잘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