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도 큰 방파제에 다녀오셨네요~
쌍바늘 채비로 씨알 좋은 벵에돔을 두마리씩 걸어서... 마치 부시리에 버금가는 손 맛을 보았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다시 가고싶지만 한번더 생각하게되는 여서도!"
공감하지만 그래도 고생길이 더욱 재미나고 추억도 오래 가지요~
즐거웠던 여서도 조행기.. 잘 보았구요,,, 포커스에 등재해 드렸습니다.
아참.. 그리고 놀토 전날인 불금때... 유부남들의 번개출조!! 꼭 연락 주세요~~~~~
오랜만의 여서도풍경 찍어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십여년전 다녀왔던때가 엊그제 같은데..지금은 카훼리가 다니는군요.당시에는 위도페리호 쌍둥이 출신 여객선이었는데..그 방파제에서 일행 한명이 테트라에서 미끌어져서 큰일날뻔도 했었죠.볼루로는 공략이 무척 힘들것 같습니다. 릴찌낚으로 테트라포트쪽으로 살살 끌어주면 그야발로 신발짝이 올라왔었는데 대형 테트라포트라서 랜딩하기도 힘들어서 밤새 머리끝이 곤두선채 낚시했었죠. 수고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한번만 배우면 볼락낚시 쉽습니다..단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들수도 있는데... 또하나의 매력이죠^^
불볼락행님,바다다행님,친뽈행님
더블테일님까지~
행님들 다~출동하셨네요.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드론 항공촬영까지
정말 대박이라고 말할수밖에 없네요.
7분가량의 영상으로 하루일정을
전부 다~볼수가 있다니
정말 부럽고 열정 최고십니다.
형님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더블테일님까지~
행님들 다~출동하셨네요.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드론 항공촬영까지
정말 대박이라고 말할수밖에 없네요.
7분가량의 영상으로 하루일정을
전부 다~볼수가 있다니
정말 부럽고 열정 최고십니다.
형님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나는 처음이지만... 다들 한두번씩은 봄볼락갔던 맴버들...올해가 가장 안좋았다고 ㅋㅋㅋ 바람과 아직 오르지 않았던 수온 때문인긋 싶네요^^
고생도 하시고..즐거워도 하시고...낚시 다니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전 다음 주에 가족들이랑 청산도 쪽에 사진찍고 걷고..즐기러 가는데..밤에 일탈이 될지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