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상태가 이제 밤뽈락은 살살 가서
해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테일님 뽈락 소식들으니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네요.ㅎ
늘~응원하며~수고많으셨습니다.^^
올해는 내만 갯바위에서 즐기다 아홉번 정도 선상을 즐겼네요..요즘은 점점 편한 낚시만 찾게 되네요. 내일쯤 달아 양식장 상판 도다리잡으로 가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얼굴봤네요..ㅎㅎ 볼락의 주인공은 잠에 빠지는 바람에 다른곳으로 가겠죠?! 무엇을 어떻게 하던 자기가 즐거우면 좋은게 낚시죠^^ 봄볼락 부지런히 다녀야죠 ㅎㅎ
글속에 공허함과 쓸쓸함이 묻어 나네요.
출조길에 그 무언가를 찾길 기대하며 설래는 마음으로 바다를 찾아 가지만,
돌아올때, 마음 한곳이 허전하고 아련하고...공허하고....,
잘 보고 갑니다.
출조길에 그 무언가를 찾길 기대하며 설래는 마음으로 바다를 찾아 가지만,
돌아올때, 마음 한곳이 허전하고 아련하고...공허하고....,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