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연히 인터넷에서 입질의 추억님 글을 보고 바로 낚시점으로 달려가 낚시대 사들고 마도 방파제 달려갔던게
저의 낚시 입문입니다. 그때는 원투대에 구멍찌 달고 낚시했던 기억이..
늘 좋은글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작성하신 조행기 보면 항상 저도 같이 겪는 일상같습니다.
좋은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행복하시길
저의 낚시 입문입니다. 그때는 원투대에 구멍찌 달고 낚시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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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저도 마도는 바다낚시 두번째 출조 장소로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엔 통 못가고 있지만요. 지금부터는 늦가을까지 낚시 주 시즌이니
다이나믹한 손맛 즐기시고 무탈한 출조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엔 통 못가고 있지만요. 지금부터는 늦가을까지 낚시 주 시즌이니
다이나믹한 손맛 즐기시고 무탈한 출조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