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이염감 올렸을때가 기억이 납니다.
여기서는 저정도 뱅에돔 씨알 마릿수면
아이구 감사합니다하고 만족할텐데
역시나 대마도에서는 성에 안차겠지요.ㅎ
멸치알이 저렇게 색깔이 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6부도 기대하겠습니다.^^
벌써 10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디다스님께서 5~6월에 저 자리 들어가면 대박 조과 내실 겁니다. 물론 기록 경신도 하실것 같고요.
저도 늘 욕심은 나는데 자주 갈 수 없는 현실이 아쉽네요.
저도 늘 욕심은 나는데 자주 갈 수 없는 현실이 아쉽네요.
저역시나 타카이 영감을 올렷을때
그때의 조행기를 떠올렷네요.
과연 좋은 사이즈의 뱅어돔이 출현을
해줄지 기대를 하였는데 역시나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정보들은 정확하네요.^&^
수고하셧구요.
이제 중반을 넘었다하시니 앞으로도
즐거운 조행기가 아직 많이 남았다는...
읽는 독자의 즐거움~~~
역시나 6편을 기대합니다.
그때의 조행기를 떠올렷네요.
과연 좋은 사이즈의 뱅어돔이 출현을
해줄지 기대를 하였는데 역시나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정보들은 정확하네요.^&^
수고하셧구요.
이제 중반을 넘었다하시니 앞으로도
즐거운 조행기가 아직 많이 남았다는...
읽는 독자의 즐거움~~~
역시나 6편을 기대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래서 가이드, 선장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ㅎㅎ
6편을 바로 올립니다. 제가 제주도 출장이 있어서 이번주는 조행기를 못 올리게 되었네요. 늘 안전낚시 하십시요.
6편을 바로 올립니다. 제가 제주도 출장이 있어서 이번주는 조행기를 못 올리게 되었네요. 늘 안전낚시 하십시요.
한결같은 장비고집에 이제는 존경스럽단생각이듭니다..티탄사이버와 오쿠마엘비릴 최고급낚싯대와 릴보다더 진정한포스가 느껴지네요.. 늘 즐감하고있읍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장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낚시꾼이 장비에 관심이 없다는 게 말은 안 되지만.. 저는 그렇네요. ^^;
사실 지금 사용하는 장비인 티탄사이버와 오쿠마릴은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저로서는 이걸로 계속 낚시하려고 합니다. ㅎㅎ
사실 지금 사용하는 장비인 티탄사이버와 오쿠마릴은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저로서는 이걸로 계속 낚시하려고 합니다. ㅎㅎ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꽝 조행기는 늘 조심스러워요.
안 쓰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낚시는 결과를 떠나 즐기는 과정에서 또 다른 재미와 정보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안 쓰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낚시는 결과를 떠나 즐기는 과정에서 또 다른 재미와 정보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벵에돔 잡으러갔다 꼴방 친 저는 속 터질라 하는군요.' 이말에 빵 터져 버렸습니다..ㅎ
그래도 왠만한 셀러리맨들보다는 자주 낚시다니시는 입질님이 부럽네요~
대만도는 약 4년..인가..5년인가.. 그때 가보곤..한국 사람들 미어 터지는거 보고 안갔드랬죠.
한겨울 시즌되면 꼭한번 가보리라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회엔 시컴헌놈 하나 나오겠죠??ㅎㅎ
그래도 왠만한 셀러리맨들보다는 자주 낚시다니시는 입질님이 부럽네요~
대만도는 약 4년..인가..5년인가.. 그때 가보곤..한국 사람들 미어 터지는거 보고 안갔드랬죠.
한겨울 시즌되면 꼭한번 가보리라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회엔 시컴헌놈 하나 나오겠죠??ㅎㅎ
그러다가 좀 시들한 것 같고요. 최근에 어족 자원 문제, 뻥치가 문제가 불거지면서 조금씩 대마도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듯합니다.
저는 일년에 세 번만 가면 원이 없겠어요. ㅎㅎ
저는 일년에 세 번만 가면 원이 없겠어요. ㅎㅎ
보통 업자님들 조행기라 함은..
항상 고기는 나오고, 항상 대물이 나오고, 항상 대물 터주고, 항상 마리수는 있고..
의 '항상의 법칙' 이 대세인데 추억님 조행기는 물론 재미있게 쓰는 그 비상한 재주도
있겠지만 이런 장사의 대세에서 벗어나서 좋습니다
낚시가 재미있고 남자에게 극강의 쾌락을 주는 이유는.. 안된다고 할 때 내가 만들어 내는
조과이겠죠..
그런 시도를 해야만 극강의 쾌감을 느낄 수 있기에 추억님의 의도와 실행은 충분히 공감을
하고 남습니다 글 쓰시느라 수고 만땅하셨습니다 !!!
항상 고기는 나오고, 항상 대물이 나오고, 항상 대물 터주고, 항상 마리수는 있고..
의 '항상의 법칙' 이 대세인데 추억님 조행기는 물론 재미있게 쓰는 그 비상한 재주도
있겠지만 이런 장사의 대세에서 벗어나서 좋습니다
낚시가 재미있고 남자에게 극강의 쾌락을 주는 이유는.. 안된다고 할 때 내가 만들어 내는
조과이겠죠..
그런 시도를 해야만 극강의 쾌감을 느낄 수 있기에 추억님의 의도와 실행은 충분히 공감을
하고 남습니다 글 쓰시느라 수고 만땅하셨습니다 !!!
우리는 업자와 달라서 그 조황이 몇 명에서 잡은 건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조황란을 보면 고기는 있고 몇 명이서 잡은 건지는 없는 게 아쉽더라고요. 물론, 장사하는 분들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저는 업주가 아닌 개인이다 보니 이 부분에서는 자유롭게 이야기를 펼칠 수 있어 더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