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질의 추억님 조행기 보자면 사진과 글 솜씨에 부러울 뿐더러 그 정성과 열정에도 늘 감사드림니다..... 항상 궁금 한점이 잇다면 어떻게 해서 아내와 같은 취미를 공유할수 잇엇는지 알고 싶고 그럴수만 잇다면 저도 그렇고 싶습니다 멋진 조행기 잘 봣고 감사 합니다.....
제 블로그에 사이드 메뉴 보시면 아내와의 조행기와 낚시 에세이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아내와 함께 낚시하게된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듯 합니다.
늘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생한 현장의 사진들이 너무도
깔끔하고 보기가 참 좋습니다.
저 사진속에 보이는 포인트에서 직접 낚시를
해보았내요(장군바위)
참으로 좋은 포인트 이지요.
낚시점주 사장님이 목줄 몇호 쓰실겁니까>
묻기에 1.2호나 1.5호 쓸겁니다 햇더니
2호 이상 쓰라 하시더군요.ㅎ
긴꼬리에 감당이 안된다고...
맨날 거제권,여서도에 뱅어돔만 생각하고
의례 그러려니하고 안일하게 제 고집대로
햇다가 연달아서 3방의 총을 쏘았던곳이
장군바위 가운데자리 포인트 였내요.ㅎ
제 미니홈피에 동영상도 있는디...
지금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즐거운 제주바다,잘 보았습니다.
깔끔하고 보기가 참 좋습니다.
저 사진속에 보이는 포인트에서 직접 낚시를
해보았내요(장군바위)
참으로 좋은 포인트 이지요.
낚시점주 사장님이 목줄 몇호 쓰실겁니까>
묻기에 1.2호나 1.5호 쓸겁니다 햇더니
2호 이상 쓰라 하시더군요.ㅎ
긴꼬리에 감당이 안된다고...
맨날 거제권,여서도에 뱅어돔만 생각하고
의례 그러려니하고 안일하게 제 고집대로
햇다가 연달아서 3방의 총을 쏘았던곳이
장군바위 가운데자리 포인트 였내요.ㅎ
제 미니홈피에 동영상도 있는디...
지금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즐거운 제주바다,잘 보았습니다.
네 맞아요~ 저는 비록 잔손맛에 그쳤지만 대물급도 많고 특히 긴꼬리가 실하게 나오는 곳이라 장비를 튼튼하게 써야 한다더라구요.
저도 총이나마 쏘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총이나마 쏘고 싶습니다 ㅎㅎ
참 부럽다이~.... (나는 신혼 때 머햇노..)
참 궁금하다이~.... (대체 우째 묵고 살길래 쭈~욱 잡아 쨀수가 잇노)
참 글 솜씨도 좋다이~.... (16세 때 내보다 더 낙서를 마이 했단 말 아인가베이)
가히.....
조행기의 지존으로 뫼실 수 밖에 없음이로소이다...
지금쯤 내 아내는 과연 어느 방에서 쿨쿨 주무시고 계실까~~~~ㅎ
참 궁금하다이~.... (대체 우째 묵고 살길래 쭈~욱 잡아 쨀수가 잇노)
참 글 솜씨도 좋다이~.... (16세 때 내보다 더 낙서를 마이 했단 말 아인가베이)
가히.....
조행기의 지존으로 뫼실 수 밖에 없음이로소이다...
지금쯤 내 아내는 과연 어느 방에서 쿨쿨 주무시고 계실까~~~~ㅎ
도라님 어서오세요~ 저는 16세때 낙서를 만화로 했거든요.
교과서에다가 쪼르르르~ 넘겨보는 애니메이션으로 장난 좀 쳤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요즘요.. 제가 무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제대로 손맛 보려고 발악중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타격이 현재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먹고 살기가 참 힘듭니다 ^^;
교과서에다가 쪼르르르~ 넘겨보는 애니메이션으로 장난 좀 쳤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요즘요.. 제가 무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제대로 손맛 보려고 발악중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타격이 현재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먹고 살기가 참 힘듭니다 ^^;
잘보고 갑니다
저두 몇일전에 추자와 제주도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안좋아서 ㅋㅋ
눈물만 흘리고 말았네요
올래길은 재밌게 걷고 왔는데
두분이서 다니는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저두 몇일전에 추자와 제주도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안좋아서 ㅋㅋ
눈물만 흘리고 말았네요
올래길은 재밌게 걷고 왔는데
두분이서 다니는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