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돔민장대낚시 TIP 1 (초보님만. 고수님은패스)
1 정력은단
돌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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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7
2009.07.04 15:16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정력은단 입니다.. 어종별 낚시교실에 돌돔글이 적어 초보님들꼐 정보공유차 글올립니다. 낚시에 있어 정도가 없듯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 적은 글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돌돔 민장대 낚시 이제 막시작하시는 분들께 해드리는 말입니다... 돌돔 민장대 낚시 1) 대고르기 이제 막 돌돔 민장대 낚시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필수죠..(전쟁터에 나갈려면 총을..) 여러가지 메이커가 있고 가격도 여러가지로 형성되어있지요..하지만 무엇보다 고민되는것이 길이 입니다... 이것에 대한 해답은 간단합니다.. 자기가 주로 갈수 있는 출조지를 선택합니다..경남,전라,추자,제주등등... 주위에 선후배 조사님들에게 묻고 참고하면 됩니다...주위에 없으시다고요? 그럼 각 길이별로 하나씩 사시면 되지만 부담이 너무커지지요.... 제경우 이럴때는 11미터정도로 합니다..나중에 하시다보면 알지만... 10미터 너무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1미터 상관에다 줄을 조금더 길게 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을 하실수 있으시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안됩니다. 파이팅시 채비 바란스 고기를 띄웠을때 갈무리 등등 여러가지 이유있습니다.. 올라오는것이 뻰지라면 문제가 안되지만 어디 낚시가 뻰지만 물겠습니까? 이건 나중에 말씁드리겠습니다.. 첨엔 한대로 하시다가 나중에 다른 길이로 한대 더 구입하셔도 되니까.. 걱정없습니다...그리고 출조시 가이드,점주, 선장님들에게...민장대 포인트를 자기 대에 맞추어 달라하면 됩니다.. 포인트가 없거나 다른분이 내렸으면 할수없지만요.. 2) 채비 채비 참 간단하죠? 원줄에 목줄에 케브라줄 바늘... 우선 원줄.. 찌낚시에서 쓰는 원줄을 안씁니다...찌낚시에서 쓰는 목줄을 씁니다... 기본적으로 8호 10호 12호 이렇게 3개 장만합니다...여기서 10호로 원줄을 쓰면 목줄은 8호 . 12호를 원줄로 쓰면 목줄은 10호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줄과 목줄은 맨도래로 이으시면 되고 목줄반대편에는 스크류도래를 다시면 됩니다.. 원줄에는 채비할시 파이프구멍봉돌을 구입하시어 파이프를 3개정도 넣고 밑에 중간크기 구슬하나넣고 맨도래로 묶으시면 되고요..봉돌 호수는 10호 정도로 여유있게 구입하시어 조류의 세기에 따라 파이프에 가감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원줄의 길이를 얼마나 해야할까하는 궁금증이 드실겁니다... 제경우는 초리대에 원줄을 묶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전봇대 없는곳에서.. 전봇대 조심하세요.. 큰일납니다...대를 세우고 낚시대를 폅니다... 원줄이 바트대 상단끝에서 바트대 중간정도 거기다 도래가 묶이는 부분은 음... 밑에서 3/4정도에 정하고 위에서는 1/4정도 되겠네요.. 원줄을 살짝 묶어서 표시합니다... 그리고 여유있게 50센티정도 더잘라서 다시 들어옵니다...낚시대 접고 줄감게에 줄을감고 봉돌파이프3개 구슬 이렇게 놓고 아까 살짝 표시해둔곳에서 벗어나지않게 맨도래로 채비를 함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은 될수있으면 표시해둔곳에 맞추어야 합니다... 조금은 상관 없지만 많이 짧아지거나 길어지면 다시 묶어야 합니다... 길면 다시하면 되지만 짧으면 목줄이 너무 아깝죠... 그래도 다시묶어야 합니다...아까워도... 그담은 목줄을 묶습니다.. 길이는 낚시대 마다 다르므로 적지않겠습니다... 바트대의 중앙 1/2 지점에 맞게 스크류도래를 묶으시면 됩니다... 이제 채비가 끝났습니다....스크류 도래에는 케브라 바늘 묶음만 달면 되겟죠? 3)케브라 바늘 묶음... 첨 접하시는 분들은 민장대용으로 낚시점에 가면 만들어 파는것을 두세봉지 사시면 당일 낚시 하시기에는 충분합니다.... 그러나 저역시 만들어서 씁니다...기본만 익혀두시면 자유자재로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돈도 절약되구요...하지만 아 돌돔낚시 할만하다 라는 생각이 들기전에는 별로 추천안합니다. 나중에 남이 하지말래도 알아서 하게 될때 하셔도 안늦습니다... 대표적인 미끼가 혼무시, 보라성게, 말똥성게 ,게고둥, 소라, 오분자기, 전복등이지요.. 이건 지역별로 다른데... 지역별로 어떤걸 쓰느냐에 따라 조과차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걱정안해도 되는것이 예를들어 전라도 어디어디로 간다 하면 가는길에 그동네에서 주로 쓰는것만 팔기에 어려움없이 구할수 있습니다... 어딜가든 현지꾼이 쓰는걸 써야 돌돔한테 미끼로 차별받는 일은 없겠죠? 간단히 혼무시하고 성게 만 설명드리면... 혼무시는 이빨있는 입부분부터 끼워서 케브라 목줄 끝까지 끼웁니다... 보통 쌍바늘로 하는데 크고 통통하고 단단한놈(음 넘 야하나) 을 한마리씩 두마리 끼우면 됩니다...여름시즌엔 잡어도 같이 달려들므로 응급용으로(입질이 너무약할때) 준비하면됩니다...이것도 판단이 안서시면 가이드나 점주에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담은 성게.. 말똥성게나 보라 성게죠.. 성게를 끼우기 위해서는 성게 바늘이 있어야죠? 보라성게는 가위로 가시를 이발시킵니다... 스포츠머리로.. 말똥성게는 그냥 쓰셔도 되구요. 성게는 항문이 머리위에 있습니다 입은 아래에 있고요.. 우리하고 반대죠... 성게바늘에 항문부터 입까지 끼웁니다...잘보고 끼우셔야지 바늘이 입으로 안나오고 이빨이 있는 입옆에 막으로 나오면 막이 손상되어 잡어들이 쪽쪽 빨아먹고 껍데기만 올라 옵니다... 귀찮아도 지켜주십시요... 성게바늘끝에 홈이 보이지요.... ? 여기에 케브라 채비 구멍을 걸고 성게를 밑으로 살살 훝어내리면 성게가 케브라 채비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 너무 세게 내리면 바늘이 성게 입옆 막을 손상시켜 잡어가 달려듭니다.. 항상 막을 손상 안시키게 해야합니다... 바늘은 성게 밑둥에 바늘 크기를 고려해서 양옆으로 끼웁니다... 잘 안들어 가면 바늘을 롱로즈로 잡고 살살 눌러주다 보면.. 들어갑니다... 바늘을 양쪽으로 다끼우고 케브라 줄을 살살 당겨서 성게와 바늘을 정렬시킵니다... 이런 방법들은 인테넷에 찾아 보시면 그림과 같이 설명잘되어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성게 입 주위에 있는 막을 손상시키면 안되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성게미끼는 교체 시간이 얼마마다 해야하나?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보라성게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성게를 이발시키면 묽은 보라색 액이 나옵니다... 채비를 투척하고 한참이 지나도 입집이 없으면.. 채비를 올리고 성게를 살펴봅니다.. 성게를 깼다면 문제가 없지만 안깼져다면? 성게를 쪼개어 보면 알과 내장이 그대로 있어도 갈아야 합니다..조깬것은 밑밥으로 던져주고(입으로바로?) 다시 꿰어야 합니다... 즉 보라성게에서 보라색 단물(?)이 빠지면 다시 꿰어야 합니다...말똥성게도 마찬가지고요... 음 즉 몸에서 체액이 빠지면 다시 갈아야 한다라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일단은 여기까지 너무너무 기본적인것만 그림도 없이 글로만 적어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곳에서의 그림은 무단 도용이 될것같아서.. 그림을 만들자니 시간이.. 요즘은 인터넷에서 많은양의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시도해보는것과는 하늘과 땅차이죠... 장대 하나 들고 성게 한봉다리 사서 현장에서 한번 해보세요.. 돌돔낚시에 빠지면 이렇게 생각하실겁니다... 낚시에는 두종류의 낚시가 있는데 그하나는 돌돔낚시고 나머지 하나는 다른낚시..ㅎㅎㅎ 담편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민장대 낚시 현장에서 주의할 팁 적어볼까 합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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